서울시교육청, 서울학생체육관 이전·신축…내년 상반기 개관 목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7(화) 13:35

▲ 신축 학생체육관 전경
잠실종합운동장 인근에 조성…수영장·다이빙장 등 설치
[스쿨iTV] 서울시교육청이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 공공기여를 활용해 서울학생체육관을 이전·신축한다. 새 체육관은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남서측 야구장 북쪽에 들어서며,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한다.
1977년 개관한 학생체육관은 그동안 학생 체육활동과 스포츠·문화행사에 활용돼 왔다. 서울시교육청은 기존 시설을 이전·신축해 체육활동과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축 체육관에는 다목적 체육관과 수영장, 다이빙장 등 체육시설과 시청각실, 다목적실이 들어선다. 시설은 학생 체육수업과 각종 프로그램, 시민 생활체육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학생체육관은 이전·신축에 앞서 교육행정·시설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 TF는 공간 배치와 시설 활용 방안, 학생 안전을 고려한 통학 동선,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개관 준비 사항 등을 검토한다.
사업에는 현대자동차그룹 GBC 특별계획구역의 공공기여가 활용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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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학생체육관 신축 위치도 |
1977년 개관한 학생체육관은 그동안 학생 체육활동과 스포츠·문화행사에 활용돼 왔다. 서울시교육청은 기존 시설을 이전·신축해 체육활동과 교육·문화 프로그램에 활용할 계획이다.
신축 체육관에는 다목적 체육관과 수영장, 다이빙장 등 체육시설과 시청각실, 다목적실이 들어선다. 시설은 학생 체육수업과 각종 프로그램, 시민 생활체육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학생체육관은 이전·신축에 앞서 교육행정·시설 분야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있다. TF는 공간 배치와 시설 활용 방안, 학생 안전을 고려한 통학 동선,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개관 준비 사항 등을 검토한다.
사업에는 현대자동차그룹 GBC 특별계획구역의 공공기여가 활용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