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교육감, 수원서 학부모 400여명과 교육 현안 논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8(수) 18:48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8일 오전 수원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김승원 국회의원, 김혜리 수원교육장, 박옥분 도의원, 최상규 도의원, 한운옥 도의원, 황수영 도의원, 최찬민 도의원, 채명기 도의원, 장정희 도의원, 김현덕 도의원, 시의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 미팅을 하고 있다.
학급당 학생 수 감축·AI 교육 전환·특수교육 지원 등 현장 의견 청취
[스쿨iTV]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부모 400여 명과 만나 학급당 학생 수 감축과 인공지능(AI) 교육 전환, 특수교육 지원 등 경기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안 교육감이 28일 수원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수원 학부모 타운홀미팅’을 열고 학부모와 학교장 등 참석자들과 교육정책 및 학교 현장의 고민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원 국회의원과 김혜리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옥분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전 질의 대담에서는 학생 디지털 학습권 보장과 가정 연계 교육,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및 안정적인 학급 수 확보, ‘청개구리 스펙 사업’ 발전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어진 현장 질의응답에서는 AI 기반 경기교육 전환(AX), 교권 보호와 공교육 정상화, 학교복합시설 수영장 확충, 정서·인성교육, 교복 제도 개선, 특수교육 지원, 체험학습 정상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안 교육감은 AI 시대에 대응하는 교육체계 구축 의지를 밝히며 “‘AX 경기교육대전환 위원회’를 설립하고 선포식을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생성형 AI 활용과 관련해서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사고와 탐구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학교까지 사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교복합시설 수영장 확충과 특수교육 지원 강화 방안도 제시했다. 안 교육감은 지자체와 협력해 기존 수영장을 학생 생존수영 교육에 활용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 수영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애학생과 느린학습자, ADHD 학생 등에게 필요한 교육·돌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중 특수교육 관련 학부모 간담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혜리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폰프리 스쿨과 RAS 교육을 학교별 여건에 맞춰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가정과의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 논의에 앞서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28일 수원에 이어 29일 동두천·양주를 찾아 학부모들과 교육 현안에 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안 교육감이 28일 수원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수원 학부모 타운홀미팅’을 열고 학부모와 학교장 등 참석자들과 교육정책 및 학교 현장의 고민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원 국회의원과 김혜리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옥분 경기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사전 질의 대담에서는 학생 디지털 학습권 보장과 가정 연계 교육,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및 안정적인 학급 수 확보, ‘청개구리 스펙 사업’ 발전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어진 현장 질의응답에서는 AI 기반 경기교육 전환(AX), 교권 보호와 공교육 정상화, 학교복합시설 수영장 확충, 정서·인성교육, 교복 제도 개선, 특수교육 지원, 체험학습 정상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안 교육감은 AI 시대에 대응하는 교육체계 구축 의지를 밝히며 “‘AX 경기교육대전환 위원회’를 설립하고 선포식을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생성형 AI 활용과 관련해서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사고와 탐구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학교까지 사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교복합시설 수영장 확충과 특수교육 지원 강화 방안도 제시했다. 안 교육감은 지자체와 협력해 기존 수영장을 학생 생존수영 교육에 활용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학교복합시설 수영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애학생과 느린학습자, ADHD 학생 등에게 필요한 교육·돌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중 특수교육 관련 학부모 간담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혜리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폰프리 스쿨과 RAS 교육을 학교별 여건에 맞춰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가정과의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 논의에 앞서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28일 수원에 이어 29일 동두천·양주를 찾아 학부모들과 교육 현안에 대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