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리포트⑪] NFT 제작 판매 체험기-NFT 작품 구상·파일 제작
장준덕 기자입력 : 2022. 05. 18(수) 20:41

자녀가 패드에 그린 초콜렛을 배경으로 한 그림-[그림 출처:주하연 작품]
주종민/자문위원
[스쿨iTV]사회적으로 관심이 많은 NFT 제작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NFT 제작 과정은 크게 구상-파일 제작-민팅-리스팅의 네 단계로 나뉜다.
구상 단계는 어떤 작품을 어떤 형태로 만들지 결정하는 단계이다. 구상 내용을 바탕으로 오디오, 이미지, 동영상 등의 파일 형태로 작품을 제작한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작품의 창작 과정을 따른다.
그다음부터가 조금 생소한 단계이다. 민팅과 리스팅을 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여기에서는 세계 최대 NFT 거래소인 오픈씨(Opensea)에서 쉽고 간편하게 작업이 가능하므로 이곳을 기준으로 실제 NFT 판매등록 방법을 알아보겠다.
민팅(Minting)이란 ‘주조’라는 의미로 동전과 같은 화폐를 만드는 것을 뜻한다. NFT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디지털 형태로 제작된 콘텐츠에 고유한 정보와 대체불가능한 가치를 부여하는 과정을 말한다. 쉽게 말해 제작한 파일을 NFT 형태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필자는 자녀에게 메타버스 NFT 경제 이해교육의 일환으로 자녀가 집에서 취미로 그린 그림을 함께 NFT로 제작하여 판매등록까지 해보기로 하였다.
종이 위에 직접 그린 그림을 디지털 파일 형태로 가공할 수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원본 작품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내용이 퇴색할 우려가 있다. 마침 필자의 자녀는 패드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여 터치펜을 활용해 패드에 그림을 그려 저장하였다.
그린 그림은 구글 드라이브에 탑재하여 서로 공유하였다. 니프티게이트웨이 거래소처럼 실력을 검증받은 전문 아티스트들만 NFT를 판매 등록할 수 있는 곳이 있는가 하면 오픈씨처럼 누구나 자유롭게 NFT를 판매 등록할 수 있는 곳이 있다. 필자의 자녀는 아직 초등학교 중학년으로 취미삼아 그림을 그리고 있지만 다양한 컨셉의 인물 캐릭터를 즐겨 그리므로 캐릭터 그림들을 모아 NFT로 만들어보기로 하였다. 각각의 작품에는 본인이 직접 만든 서명도 하였다.
참고로 오픈씨에서는 NFT 민팅에 비용이 들지 않는다. 다만 판매 등록인 리스팅 작업을 할 때 작품 가격의 2.5% 정도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이 수수료는 이더리움으로 지불이 가능하다. 따라서 오픈씨에 리스팅을 하기 위해서는 가상화폐 지갑이 필요하며 가상화폐 지갑에 입금할 암호화폐를 구입하는 절차도 필요하다.
웹 3.0 시대 경제 생태계의 중요한 한 축인 NFT 제작 판매의 첫 단계인 작품 구상하기와 디지털 파일 제작을 꾸준히 하며 포트폴리오를 축적해보자. 그러면 NFT 경제 생태계 참여가 더욱 수월해질 것이다.
구상 단계는 어떤 작품을 어떤 형태로 만들지 결정하는 단계이다. 구상 내용을 바탕으로 오디오, 이미지, 동영상 등의 파일 형태로 작품을 제작한다.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작품의 창작 과정을 따른다.
그다음부터가 조금 생소한 단계이다. 민팅과 리스팅을 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여기에서는 세계 최대 NFT 거래소인 오픈씨(Opensea)에서 쉽고 간편하게 작업이 가능하므로 이곳을 기준으로 실제 NFT 판매등록 방법을 알아보겠다.
민팅(Minting)이란 ‘주조’라는 의미로 동전과 같은 화폐를 만드는 것을 뜻한다. NFT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디지털 형태로 제작된 콘텐츠에 고유한 정보와 대체불가능한 가치를 부여하는 과정을 말한다. 쉽게 말해 제작한 파일을 NFT 형태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필자는 자녀에게 메타버스 NFT 경제 이해교육의 일환으로 자녀가 집에서 취미로 그린 그림을 함께 NFT로 제작하여 판매등록까지 해보기로 하였다.
종이 위에 직접 그린 그림을 디지털 파일 형태로 가공할 수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원본 작품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내용이 퇴색할 우려가 있다. 마침 필자의 자녀는 패드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여 터치펜을 활용해 패드에 그림을 그려 저장하였다.
그린 그림은 구글 드라이브에 탑재하여 서로 공유하였다. 니프티게이트웨이 거래소처럼 실력을 검증받은 전문 아티스트들만 NFT를 판매 등록할 수 있는 곳이 있는가 하면 오픈씨처럼 누구나 자유롭게 NFT를 판매 등록할 수 있는 곳이 있다. 필자의 자녀는 아직 초등학교 중학년으로 취미삼아 그림을 그리고 있지만 다양한 컨셉의 인물 캐릭터를 즐겨 그리므로 캐릭터 그림들을 모아 NFT로 만들어보기로 하였다. 각각의 작품에는 본인이 직접 만든 서명도 하였다.
![]() |
| 자녀가 패드에 그린 몽환적 분위기 그림-[출처:주하연 작품] |
참고로 오픈씨에서는 NFT 민팅에 비용이 들지 않는다. 다만 판매 등록인 리스팅 작업을 할 때 작품 가격의 2.5% 정도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이 수수료는 이더리움으로 지불이 가능하다. 따라서 오픈씨에 리스팅을 하기 위해서는 가상화폐 지갑이 필요하며 가상화폐 지갑에 입금할 암호화폐를 구입하는 절차도 필요하다.
![]() |
| 필자 자녀의 작품을 NFT로 민팅하여 오픈씨에 판매 등록한 모습-[사진 출처: 오픈씨, 그림 출처:주하연 작품] |
웹 3.0 시대 경제 생태계의 중요한 한 축인 NFT 제작 판매의 첫 단계인 작품 구상하기와 디지털 파일 제작을 꾸준히 하며 포트폴리오를 축적해보자. 그러면 NFT 경제 생태계 참여가 더욱 수월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