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초, 지혜와 예절로 배우는 호명 선비수련 교육 운영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5. 12. 04(목) 20:57

[사진] 이예걸 교수 수업 모습
2025 찾아가는 도산선비수련 교육 실시
호명초등학교, 선비 정신을 배우며 자라는 따뜻한 변화
호명초등학교, 선비 정신을 배우며 자라는 따뜻한 변화
[스쿨iTV]호명초등학교(교장 이성태)가 운영한 ‘찾아가는 선비 수련 교육’서 한 학생이 남긴 말이 교실 안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퇴계 이황 선생님처럼 바르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싶어요.”
선비의 삶을 배우는 과정서 자연스럽게 나온 이 한 문장은 학생들의 마음속에 여전히 따뜻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호명초등학교는 이달 3일(수) 1학년 185명, 4일(목) 2학년 200명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선비 수련 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전통 예절과 선비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학생들이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도 올바른 가치관과 품격 있는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전통 예절 실습, △공수 인사 익히기, △제기차기 체험, △‘도산서원이 궁금해요’ 지혜 공부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수업에 참여한 A 학생은 “퇴계 이황 선생님이 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지 알게 됐다. 선생님의 삶을 배우며 저도 더 바르게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짧지만 진심 어린 이 말은 교육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이성태 교장은 “이번 선비 수련 교육은 단순히 전통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넘어, 학생들의 마음속에 올바른 예절과 인성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예의와 배려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예천의 어린 선비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작은 배움서 시작된 학생들의 다짐은 오늘도 호명초 교실 곳곳에 조용히 퍼지고 있다. 서로에게 따뜻한 영향을 주는 마음가짐, 그리고 한 걸음 더 바른길로 가고자 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지금도 분명하게 자라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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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도산선비문화수련원 교수진 |
선비의 삶을 배우는 과정서 자연스럽게 나온 이 한 문장은 학생들의 마음속에 여전히 따뜻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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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호명초 학생들 |
호명초등학교는 이달 3일(수) 1학년 185명, 4일(목) 2학년 200명을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선비 수련 교육’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전통 예절과 선비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배움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과 연계해 기획됐으며, 학생들이 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도 올바른 가치관과 품격 있는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전통 예절 실습, △공수 인사 익히기, △제기차기 체험, △‘도산서원이 궁금해요’ 지혜 공부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수업에 참여한 A 학생은 “퇴계 이황 선생님이 왜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는지 알게 됐다. 선생님의 삶을 배우며 저도 더 바르게 행동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짧지만 진심 어린 이 말은 교육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이성태 교장은 “이번 선비 수련 교육은 단순히 전통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넘어, 학생들의 마음속에 올바른 예절과 인성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예의와 배려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예천의 어린 선비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작은 배움서 시작된 학생들의 다짐은 오늘도 호명초 교실 곳곳에 조용히 퍼지고 있다. 서로에게 따뜻한 영향을 주는 마음가짐, 그리고 한 걸음 더 바른길로 가고자 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지금도 분명하게 자라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