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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생성형 AI 안전 활용’ 가이드라인 배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16(월)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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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 교사 대상, 실습 중심 단계별 안내로 AI 활용 안전성·책임 강화
[스쿨iTV]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초·중등용 ‘생성형 AI 초보교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관내 모든 학교에 배포했다.

가이드라인은 AI의 기본 개념, 수업 적용 사례, 안전한 활용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하며, 교사가 수업 준비부터 사후 점검까지 준수해야 할 실천 기준을 제시한다.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AI 윤리 관련 체크리스트도 포함돼 법령과 지침을 준수한 공정한 AI 활용을 지원한다.

특히 AI 정보 검증, 학생 개인정보 입력 금지, 사고력 중심 수업 설계 등 안전 활용 교육을 강조, 환각 현상·정보 유출 등의 위험을 예방하고 AI를 교육적 도구로 활용하도록 했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배포를 시작으로 교사의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 AI 활용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교사가 AI를 안전하게 활용하고, 학생이 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를 균형 있게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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