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교복 입찰 담합·비리 전면 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9(목) 15:45

25개 교육지원청 신고센터 운영…입찰부터 납품까지 실태 조사·제도 개선
[스쿨iTV] 경기도교육청이 교복 입찰 과정의 담합과 비리 근절을 위해 도내 25개 교육지원청과 합동 점검에 나선다. 입찰·계약부터 구매·납품까지 전 과정을 살펴보고, 불공정행위가 확인되면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은 29일 남부청사 컨퍼런스홀에서 25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합동 협의를 열고 교복 구매 과정의 담합·비리 근절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업체 간 불공정행위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공정한 경쟁 질서가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도교육청은 지난 8월부터 2026학년도 교복 낙찰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낙찰률과 입찰 참여 현황 등 관련 자료를 분석해 담합 의심 정황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감사 부서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조사할 계획이다.
25개 교육지원청에는 ‘교복 입찰 담합·비리 신고센터’를 운영해 학교와 학부모 등의 제보를 받는다. 접수된 의심 사례는 감사 부서와 협력해 조사하고, 담합이나 비리가 확인되면 관련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는 교복 구매제도 개선에도 반영한다. 도교육청은 구매 과정의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교복 품질검사 대상 학교를 확대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무 복지협력과장은 “교복 입찰 담합·비리는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가중하고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위법 행위가 확인되면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은 29일 남부청사 컨퍼런스홀에서 25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합동 협의를 열고 교복 구매 과정의 담합·비리 근절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업체 간 불공정행위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공정한 경쟁 질서가 훼손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도교육청은 지난 8월부터 2026학년도 교복 낙찰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낙찰률과 입찰 참여 현황 등 관련 자료를 분석해 담합 의심 정황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감사 부서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조사할 계획이다.
25개 교육지원청에는 ‘교복 입찰 담합·비리 신고센터’를 운영해 학교와 학부모 등의 제보를 받는다. 접수된 의심 사례는 감사 부서와 협력해 조사하고, 담합이나 비리가 확인되면 관련 법과 원칙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는 교복 구매제도 개선에도 반영한다. 도교육청은 구매 과정의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교복 품질검사 대상 학교를 확대하는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상무 복지협력과장은 “교복 입찰 담합·비리는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가중하고 교육행정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위법 행위가 확인되면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