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교육지원청, 한빛 예술제 연합 공연 성료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10. 29(목) 16:03

[스쿨iTV]구미교육지원청은 이달 28일(수) 구미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 구미학교예술교육한마당 한빛 예술제 연합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한빛 예술제는 ‘신(新)몽유도원: 꿈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렸다. 조선 시대 안평대군이 꿈에서 본 복숭아꽃 만발한 별천지를 화가 안견이 사흘 만에 그림으로 옮긴 ‘몽유도원도’처럼, 한 사람의 꿈이 다른 사람의 붓끝서 눈에 보이는 세상이 되는 이야기를 오늘의 아이들이 소리와 몸짓으로 다시 써 내려간 무대였다.
이날 무대에는 구미 지역 초·중·고 21개교 500여 명의 학생이 학교의 경계를 넘어 하나로 모였다. 합창과 오케스트라, 댄스, 밴드, 국악 등 다채로운 장르가 어우러진 가운데, 타악 그룹 타고 뮤지컬 배우 김소현, 거리공연가 삑삑이 등 초청 예술가들이 학생들과 같은 무대에 서며 공연의 깊이를 더했다.
공연의 대미는 출연 학생 전원과 교사 중창단, 교육 가족 한마음합창단이 함께한 합창이 장식했다. 무대 위 아이들과 선생님, 객석의 학부모와 시민이 한목소리가 되는 순간, 공연장은 하나의 커다란 몽유도원이 됐다.
이번 한빛 예술제는 단순한 발표 무대를 넘어‘예술로 성장하고 함께 꿈꾸는 교육의 장’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연습실에서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협업과 배려, 창의적 표현을 배웠고, 교사들은 학교 예술교육을 교육과정 속에서 정성껏 실천해 왔다. 오랜 시간 연습실을 묵묵히 지켜 준 선생님들과 따뜻한 눈길로 응원한 학부모, 지역사회의 마음이 모여 이 무대가 완성됐다.
민병도 구미교육장은 “꿈은 함께 바라봐 주는 이가 있을 때 비로소 빛이 된다. 오늘 무대 위에서 아이들이 보여준 눈빛과 소리는 그 자체로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이었다”라며 “아이들의 꿈이 학교와 지역 곳곳서 계속 피어날 수 있도록 학교 예술 교육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올해 한빛 예술제는 ‘신(新)몽유도원: 꿈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렸다. 조선 시대 안평대군이 꿈에서 본 복숭아꽃 만발한 별천지를 화가 안견이 사흘 만에 그림으로 옮긴 ‘몽유도원도’처럼, 한 사람의 꿈이 다른 사람의 붓끝서 눈에 보이는 세상이 되는 이야기를 오늘의 아이들이 소리와 몸짓으로 다시 써 내려간 무대였다.
이날 무대에는 구미 지역 초·중·고 21개교 500여 명의 학생이 학교의 경계를 넘어 하나로 모였다. 합창과 오케스트라, 댄스, 밴드, 국악 등 다채로운 장르가 어우러진 가운데, 타악 그룹 타고 뮤지컬 배우 김소현, 거리공연가 삑삑이 등 초청 예술가들이 학생들과 같은 무대에 서며 공연의 깊이를 더했다.
공연의 대미는 출연 학생 전원과 교사 중창단, 교육 가족 한마음합창단이 함께한 합창이 장식했다. 무대 위 아이들과 선생님, 객석의 학부모와 시민이 한목소리가 되는 순간, 공연장은 하나의 커다란 몽유도원이 됐다.
이번 한빛 예술제는 단순한 발표 무대를 넘어‘예술로 성장하고 함께 꿈꾸는 교육의 장’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연습실에서 서로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협업과 배려, 창의적 표현을 배웠고, 교사들은 학교 예술교육을 교육과정 속에서 정성껏 실천해 왔다. 오랜 시간 연습실을 묵묵히 지켜 준 선생님들과 따뜻한 눈길로 응원한 학부모, 지역사회의 마음이 모여 이 무대가 완성됐다.
민병도 구미교육장은 “꿈은 함께 바라봐 주는 이가 있을 때 비로소 빛이 된다. 오늘 무대 위에서 아이들이 보여준 눈빛과 소리는 그 자체로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이었다”라며 “아이들의 꿈이 학교와 지역 곳곳서 계속 피어날 수 있도록 학교 예술 교육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