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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강화 나선다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3. 17(화)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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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교육지원청 순회…현장 의견 반영해 지원 내실화
[스쿨iTV]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현장 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을 순회하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지원 체계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교육청 유아교육복지과장을 단장으로 한 지원단은 3월부터 4월까지 각 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지원체계 구축 현황 △학교 현장 지원체계 △지역사회 연계 현황 △지원 자료 관리 및 만족도 조사 환류 체계 등 핵심 영역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개선점을 즉시 보완하고, 지역별 우수 사례를 공유해 도내 전체 지원 역량을 균일하게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해 단위 학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분절된 지원체계를 하나로 묶어 학생 성장을 돕는 핵심 사업”이라며, “교육지원청 간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해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교육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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