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특수교육원, 장애학생 회화 특별전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4. 19(일) 09:37

▲전시회 팜플렛
문화예술 특화교실 참여 학생 작품 20여 점 전시…30일까지 제2청사 갤러리홀
[스쿨iTV] 경남교육청 특수교육원(원장 함영희)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담은 회화 특별전 「마음을 잇는 선, 세상을 여는 색」을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경남교육청 제2청사 갤러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5년 경남특수교육원의 ‘문화예술 특화 교실 지원 사업’ 회화 분야에 참여한 장애학생 3명의 작품 20여 점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장기간에 걸쳐 쌓아온 표현 활동의 결과물과 예술적 성장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각종 대회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용남중학교 김도은(2학년) 학생은 2023년부터 자신만의 선과 색으로 감정을 표현해 왔으며, 2025년 경남 발달장애인 특별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창원천광학교 이정환(2학년) 학생은 전국장애청소년미술대전에서 금상과 은상을 받았다. 김다민(3학년) 학생 역시 같은 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전시 작품들은 정교한 기교보다는 학생 개개인의 감정과 표현 욕구에 초점을 맞췄다. 자유로운 색채와 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려는 시도와 내면의 감정이 담겼다는 평가다.
전시 첫날인 20일에는 출근 시간대 홍보물 배부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시를 알리고, 도내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관람을 안내해 교육 현장의 공감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함영희 원장은 “문화예술 특화 교실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작품에 담긴 학생들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울림으로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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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같이 놀래-붉은 말 유니버스(2026) 김도은 |
이번 전시는 2025년 경남특수교육원의 ‘문화예술 특화 교실 지원 사업’ 회화 분야에 참여한 장애학생 3명의 작품 20여 점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장기간에 걸쳐 쌓아온 표현 활동의 결과물과 예술적 성장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각종 대회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예술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용남중학교 김도은(2학년) 학생은 2023년부터 자신만의 선과 색으로 감정을 표현해 왔으며, 2025년 경남 발달장애인 특별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창원천광학교 이정환(2학년) 학생은 전국장애청소년미술대전에서 금상과 은상을 받았다. 김다민(3학년) 학생 역시 같은 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전시 작품들은 정교한 기교보다는 학생 개개인의 감정과 표현 욕구에 초점을 맞췄다. 자유로운 색채와 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려는 시도와 내면의 감정이 담겼다는 평가다.
전시 첫날인 20일에는 출근 시간대 홍보물 배부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시를 알리고, 도내 각급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관람을 안내해 교육 현장의 공감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
함영희 원장은 “문화예술 특화 교실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작품에 담긴 학생들의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과 울림으로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