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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교육지원청, ‘별별달달 지원단·기후행동 365+’ 발대식 개최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4. 24(금)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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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네트워크 협력 강화…생태전환교육·미래교육 실천 확산
[스쿨iTV]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중부교육지원청 별관 강당과 협의실에서 ‘2026학년도 별별달달 지원단·교사 기후행동 365+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부교육지원청 초등교원 핵심 네트워크인 ‘별별달달 지원단’과 ‘교사 기후행동 365+’가 함께 여는 첫 공식 일정으로, 교원의 전문성 강화와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실천 확산을 목표로 한다.

‘별별달달 지원단’은 교육과정·수업·평가, 기초소양교육, 생태전환교육, AI·디지털교육, 특수교육, 보직 멘토링 등 4개 분과 18개 세부 영역에 걸쳐 교원 177명이 참여한다. 해당 지원단은 자율장학과 연계해 연수, 컨설팅, 멘토링 등 온·오프라인 맞춤형 현장 지원을 수행한다.

‘교사 기후행동 365+’는 생태전환교육 실천에 뜻을 둔 교원 7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교육과정 연계 기후·생태 교육 운영, 학생 기후행동 365+ 멘토링, 교사 간 실천 사례 공유 등을 통해 학교 내 생태문화 확산에 주력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분과별 대표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연간 운영 방향이 공유되며, 분야 간 협력이 필요한 영역은 공동 워크숍과 연수로 연계해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교육과정·수업·평가 지원단, 독서교육지원단 등이 참여하는 ‘생각을 키우는 교실’, ‘수업 전성기’ 협력 워크숍과 생태전환교육, 기후행동 365+, 다문화·기초학력·문해력·수리력 연계 협의회 등이 진행된다.

논의 결과는 중부교육지원청 온라인 플랫폼 ‘별별달달 수업나눔’에 즉시 공유되며, 온라인 소통방을 통해 상시 협력 체계도 구축된다.

최도규 교육장은 “이번 발대식은 교원들이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미래 역량의 장”이라며 “학교 현장의 전문성 신장과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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