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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기초학력 교재 ‘알맹이·토닥토닥’ 371학급 지원
차하은 기자입력 : 2026. 07. 03(금)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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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고교 전 학급 대상…문해·수리력 맞춤형 보충교재 보급
[스쿨iTV] 인천광역시교육청이 교실 내 기초학력 지원 강화를 위해 자체 개발 교재 ‘교실에서 바로 쓰는 알맹이와 토닥토닥’을 관내 371학급에 보급한다.

이번 지원은 초등학교 1·2학년을 중심으로 초·중·고 전 학교급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학력 보장의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쉬운 특성화고와 각종학교도 포함된다.

지원 교재는 문해력과 수리력 향상을 위한 3종으로 ▲읽기 유창성 중심의 ‘알맹이’ ▲수리 유창성 중심의 ‘토닥토닥’ ▲수리력 보충용 ‘모두의 분수’로 구성됐다. 학생의 수준에 따라 단계별 선택이 가능해 학년에 관계없이 부족한 영역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다.

지원 방식은 담임교사가 학생의 학습 수준을 진단한 뒤 맞춤형으로 교재를 신청하면, 학급 단위와 학습지원 대상 학생 개별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구조다.

이번 사업은 ‘기초학력 전문교원양성 직무연수’ 및 ‘기초학력 119 컨설팅’과 연계해, 연수에 참여한 교사가 실제 수업에 교재를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장 교사의 전문성이 기초학력 보장의 핵심”이라며 “교실 밀착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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