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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틈새봄’ 현장 컨설팅 마쳐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03(목)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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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기관 운영 점검…맞춤형 지원으로 돌봄체계 안정화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이 학부모의 다양한 근무 형태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운영 중인 ‘틈새봄’ 시범운영 기관에 대한 1차 현장 컨설팅을 마쳤다.

‘틈새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간과 공간을 촘촘히 메우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대전형 거점형·연계형 돌봄 서비스다.

대전교육청은 지난해 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거점형 돌봄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모델을 보완·확대했다. 올해는 거점형 6개 기관과 연계형 1개 기관 등 유치원 3곳과 어린이집 4곳, 총 7개 기관에서 시범운영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거점형 아침·저녁 및 토요 돌봄, 연계형 돌봄 등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인력 운영, 이용 유아 현황, 급·간식 운영, 유아 안전지도, 시설 안전관리, 예산 집행의 투명성 등이다.

대전교육청은 점검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기관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돌봄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용화 대전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올해 확대된 ‘틈새봄’ 시범운영을 통해 다양한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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