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읍면지역 중3 대상 진로·학업 상담
고태용 본부장입력 : 2026. 09. 07(월) 10:10

9월 7일~10월 2일 학교지원단 23명 중학교 방문…고교 선택·학업 설계 지원
[스쿨iTV]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읍면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고등학교 진학과 진로·학업 설계를 돕는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제주도교육청은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읍면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로 찾아가는 진로·학업 설계 지도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지역과 학생 개인에 따른 진로·학업 설계 격차를 줄이고, 중3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한 뒤 고등학교 선택과 이후 학업 계획을 스스로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에는 도내 고등학교 교원 23명으로 구성된 진로·학업 설계 지도 학교지원단이 참여한다. 학교지원단은 읍면지역 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1대1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학생들이 사전에 작성한 상담카드를 토대로 이뤄진다. 진로 결정 정도와 관심 분야, 교과 학습 상황, 희망 고등학교, 상담 희망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학생별 상황과 고민에 맞춰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주요 상담 내용은 학생의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비롯해 고등학교 선택, 고교 교육과정 이해, 학습 방법, 향후 학업 설계 등이다. 단순히 특정 진로나 학교를 권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진로·학업 방향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교육청은 상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일 학교지원단을 대상으로 ‘진로·학업 설계 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사전 연수도 진행했다.
상담이 끝난 뒤에는 참여 학생과 담당 교사, 학교지원단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향후 사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영관 제주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중학교 3학년은 진로를 탐색하면서 고등학교 진학과 향후 학업 방향을 함께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고등학교와 학업 방향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도교육청은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읍면지역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중학교로 찾아가는 진로·학업 설계 지도 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지역과 학생 개인에 따른 진로·학업 설계 격차를 줄이고, 중3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한 뒤 고등학교 선택과 이후 학업 계획을 스스로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에는 도내 고등학교 교원 23명으로 구성된 진로·학업 설계 지도 학교지원단이 참여한다. 학교지원단은 읍면지역 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들과 1대1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은 학생들이 사전에 작성한 상담카드를 토대로 이뤄진다. 진로 결정 정도와 관심 분야, 교과 학습 상황, 희망 고등학교, 상담 희망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학생별 상황과 고민에 맞춰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주요 상담 내용은 학생의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비롯해 고등학교 선택, 고교 교육과정 이해, 학습 방법, 향후 학업 설계 등이다. 단순히 특정 진로나 학교를 권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고 진로·학업 방향을 직접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교육청은 상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일 학교지원단을 대상으로 ‘진로·학업 설계 지도의 실제’를 주제로 사전 연수도 진행했다.
상담이 끝난 뒤에는 참여 학생과 담당 교사, 학교지원단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향후 사업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영관 제주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중학교 3학년은 진로를 탐색하면서 고등학교 진학과 향후 학업 방향을 함께 결정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에게 맞는 고등학교와 학업 방향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