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보호자 교육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1(금) 13:49

김경일 교수 초청 ‘적절한 좌절’ 강연…건강한 양육 방향 모색
[스쿨iTV] 대전시교육청은 11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영유아 보호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이해 교육 ‘마음 ON’을 진행했다.
‘마음 ON’은 보호자의 영유아기 정서·심리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월까지 모두 4차례 진행되며 김경일 교수, 최민준 소장, 하정훈 원장, 조선미 교수 등이 강연에 나선다.
첫 교육에서는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적절한 좌절, 아이의 마음을 키우는 부모의 심리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부모가 자녀를 도와야 할 때와 스스로 해결하도록 기다려야 할 때를 구분하고, 시행착오를 통해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양육 방법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보호자 대상 심리 해석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녀 기질검사와 개별상담도 진행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영유아기는 감정을 조절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 힘을 키우는 시기”라며 “보호자의 마음건강 이해를 높이고 실제 양육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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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ON’은 보호자의 영유아기 정서·심리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월까지 모두 4차례 진행되며 김경일 교수, 최민준 소장, 하정훈 원장, 조선미 교수 등이 강연에 나선다.
첫 교육에서는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적절한 좌절, 아이의 마음을 키우는 부모의 심리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김 교수는 부모가 자녀를 도와야 할 때와 스스로 해결하도록 기다려야 할 때를 구분하고, 시행착오를 통해 회복탄력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양육 방법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보호자 대상 심리 해석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녀 기질검사와 개별상담도 진행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영유아기는 감정을 조절하고 타인과 관계를 맺는 힘을 키우는 시기”라며 “보호자의 마음건강 이해를 높이고 실제 양육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