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사&이슈
스페셜
기획연재
교육감협의회,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논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18(금) 02:51
가가
여수서 제109회 총회 개최…권순기 경남교육감 특별위원장 선출
[스쿨iTV]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는 1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에서 제109회 총회를 열고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대응과 학교 현안 등을 논의했다.


전국 시·도교육감들은 16개 시·도교육청이 분석한 교부금 개편안의 재정 영향을 공유하고, 개편안 시행 시 교육재정 운용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학생 수 35%를 반영한 정부 개편안의 산식 근거와 교육 현장 의견을 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교육자치정책협의회에 참여할 교육감으로 정근식 서울교육감, 김석준 부산교육감, 오석진 대전교육감, 강삼영 강원교육감, 강미애 세종교육감을 추천했다. 지방교육재정 교육감 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권순기 경남교육감이 호선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성폭력 사안의 학교폭력 적용 관련 법률 개정과 특수교육교원 배치 기준 개정 등 학교 현안도 논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K-교육특별시 인재양성 체제 구축’을 주제로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정착하는 인재 선순환 모델을 소개했다.

정근식 회장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이 일방적으로 추진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고 공교육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다음 제110회 총회는 11월 26일 인천시교육청 주관으로 열린다.
시사&이슈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