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돔구장 추진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09. 23(수) 11:12

문체부 공모 참여…스포츠·공연 복합시설로 2031년 착공 목표
[스쿨iTV] 대구시가 두류공원 내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 일대를 후보지로 2만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23일 동인청사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 돔구장 건립 공모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국비와 민간투자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시비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돔구장 후보지는 두류공원 내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과 연접 부지다.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시유지여서 별도의 부지 매입비가 들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했다. 시는 연말 공모 선정 이후 타당성 조사와 규제 완화 절차를 거쳐 2029년 실시설계를 시작하고 2031년 착공한다는 구상이다.
대구시는 대형 공연과 프로농구, e스포츠, 배드민턴 등 전국·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2만석 규모를 적정 규모로 판단했다. 추산 건립비는 5000억원이며, 가변좌석을 설치하면 최대 2만8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호텔·쇼핑몰·컨벤션 등 부대시설을 유치하고 건폐율과 용적률을 완화해 민간투자를 끌어낼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 돔구장 건립은 스포츠·공연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고 일자리와 관광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모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23일 동인청사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문화체육관광부 돔구장 건립 공모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국비와 민간투자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시비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돔구장 후보지는 두류공원 내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과 연접 부지다.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시유지여서 별도의 부지 매입비가 들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했다. 시는 연말 공모 선정 이후 타당성 조사와 규제 완화 절차를 거쳐 2029년 실시설계를 시작하고 2031년 착공한다는 구상이다.
대구시는 대형 공연과 프로농구, e스포츠, 배드민턴 등 전국·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2만석 규모를 적정 규모로 판단했다. 추산 건립비는 5000억원이며, 가변좌석을 설치하면 최대 2만8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호텔·쇼핑몰·컨벤션 등 부대시설을 유치하고 건폐율과 용적률을 완화해 민간투자를 끌어낼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 돔구장 건립은 스포츠·공연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고 일자리와 관광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모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