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시사&이슈
스페셜
기획연재
전북교육청, ‘미래 K-급식’ 학생 요리경연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23(수) 11:21
가가
▲요리 경연대회 포스터
중·고교생·동일 연령 청소년 대상…10월 2일까지 참가 접수
[스쿨iTV]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직접 학교급식 메뉴를 구상하고 요리하는 ‘제2회 학생참여 요리 경연대회, 내가 만든 K-급식’ 참가자를 10월 2일까지 모집한다.

도내 중·고교 재학생과 전북에 주소를 둔 동일 연령 청소년이 3명씩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올해 주제는 ‘내가 만드는 미래 K-급식’으로, 지역 농특산물 2가지 이상을 활용한 저탄소·지속가능 식단을 제안해야 한다.

식단은 밥·국·주메뉴 1개·부메뉴 2개·김치로 구성하며, 학교급식 적용 가능성과 영양·조리 적합성 등을 고려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관련 서류를 작성해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서류심사를 거쳐 10개 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한다. 본선은 11월 7일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에서 열리며, 참가팀은 60분간 요리 실력을 겨룬다. 심사는 맛과 조리 기술, 독창성, 지역 농특산물 활용도, 학교급식 적용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대상 1팀을 비롯한 본선 진출 10개 팀에는 교육감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 레시피는 학교급식 현장에 공유할 예정이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학생들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미래 학교급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이슈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