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청 펜싱부,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플뢰레 단체전 동메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26(토) 08:52

▲25일 화성특례시 소속 윤정현·이광현·임철우 선수와 충남 체육회 소속 김태환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정현·이광현·임철우,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4강서 홍콩에 패해 동메달
윤정현 개인전 이어 단체전도 메달…대표팀 4명 중 3명 화성특례시청 소속
윤정현 개인전 이어 단체전도 메달…대표팀 4명 중 3명 화성특례시청 소속
[스쿨iTV] 화성특례시청 펜싱부 소속 윤정현·이광현·임철우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대한민국의 동메달 획득을 이끌었다.
윤정현·이광현·임철우와 김태환(충남체육회)으로 구성된 남자 플뢰레 대표팀은 25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국가대표 4명 가운데 3명이 화성특례시청 소속 선수로 구성돼 화성 펜싱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대표팀은 8강에서 대만을 상대로 경기 초반 10-15로 뒤졌지만 임철우와 이광현의 활약을 앞세워 45-37로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홍콩에 41-45로 패했다. 초반부터 점수 차가 벌어졌지만 윤정현이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광현이 연속 득점을 올리며 28-40에서 41-43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막판 역전에는 성공하지 못하면서 동메달을 확정했다.
윤정현은 지난 22일 열린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따내 이번 대회에서 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국군체육부대 복무 후 화성특례시청으로 복귀해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환경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정현·이광현·임철우와 김태환(충남체육회)으로 구성된 남자 플뢰레 대표팀은 25일 일본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국가대표 4명 가운데 3명이 화성특례시청 소속 선수로 구성돼 화성 펜싱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대표팀은 8강에서 대만을 상대로 경기 초반 10-15로 뒤졌지만 임철우와 이광현의 활약을 앞세워 45-37로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홍콩에 41-45로 패했다. 초반부터 점수 차가 벌어졌지만 윤정현이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고,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광현이 연속 득점을 올리며 28-40에서 41-43까지 따라붙었다. 그러나 막판 역전에는 성공하지 못하면서 동메달을 확정했다.
윤정현은 지난 22일 열린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따내 이번 대회에서 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국군체육부대 복무 후 화성특례시청으로 복귀해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환경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