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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대와 ‘체력인증센터’ 운영 협약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09. 28(월)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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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운데)이 28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대학교와 체력인증센터 운영 협약을 맺었다
12월 용인대 체육과학대학에 개소…만 4세 이상 시민 무료 체력 측정·운동처방
[스쿨iTV] 용인특례시가 용인대학교와 손잡고 시민들의 체력 관리와 건강 증진을 위한 체력인증센터를 운영한다. 시는 28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대와 ‘용인체력인증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센터는 오는 12월 용인대 체육과학대학 3층에 문을 연다. 시는 지난 3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민체력100’ 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약 1억389만원의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확보했다.

용인대는 체육·건강 분야 전문성을 활용해 센터 운영을 맡는다. 오는 11월까지 행정인력 1명, 건강운동관리사 2명, 체력측정사 2명 등 5명의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시설 정비를 마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만 4세 이상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 어르신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체력 측정과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측정 결과에 따른 개인별 운동처방과 체력증진 프로그램, 체력인증서 발급도 제공한다. 찾아가는 체력 측정과 취약계층 대상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첫 체력인증센터를 통해 시민들에게 체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용인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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