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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 롯데백화점 동탄점서 이천도자기 판로 확대 논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01(목)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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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세라믹웨이브 2026’ 방문…도예작가 격려·백화점과 상생협력 모색
[스쿨iTV] 성수석 이천시장이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열리고 있는 이천도자기 팝업스토어를 찾아 지역 도예작가들을 격려하고, 이천도자기의 유통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성 시장은 지난 9월 29일 롯데백화점 동탄점 1층 은하수홀에서 진행 중인 ‘이천 세라믹웨이브 2026’을 방문했다. 지난 9월 18일부터 10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팝업에는 이천지역 도예작가 10명이 참여해 생활자기와 오브제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성 시장은 현장에서 참여 작가들의 작품과 제작 과정을 살펴보고 소비자 반응과 판매 현황 등을 확인했다. 특히 백화점이라는 새로운 유통 공간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 작품을 알리고 있는 도예작가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어 엄선웅 롯데백화점 동탄점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팝업스토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이천도자기의 판로 확대와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역 도예작가와 유통기업 간 협력을 통해 이천도자기의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방안도 의견을 나눴다.

성수석 시장은 “지역 도예작가들이 새로운 유통 현장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 작품을 선보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천도자기의 우수성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려질 수 있도록 롯데백화점과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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