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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온라인 교권침해 통합관리망 현장 점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04(일)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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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온라인 교권 침해 사안 관리 카드 현장 모니터링단 위촉식 및 1차 협의회 개최
현장 교원·교육지원청 담당자 12명 모니터링단 구성…시스템 개선 의견 수렴
[스쿨iTV] 충남교육청이 교권침해 사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온라인 통합관리망 구축에 나섰다.

충남교육청은 2일 ‘온라인 교권침해 사안 관리 카드 현장 모니터링단’ 위촉식과 1차 협의회를 열었다. 통합관리망은 지난 9월 1일 교권보호관 출범에 맞춰 교권침해 발생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이 온라인으로 사안을 신고하면 전담 교권보호관이 지정돼 초기 상담을 진행하고, 교권보호위원회 개최가 필요한 경우 사안조사관이 조사한다. 이후 피해 교원의 현장 복귀와 사후 관리까지 연계 지원한다.

모니터링단은 현장 교원 7명과 교육지원청 교권보호 업무 담당자 5명 등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시스템 사용 편의성과 관련 법령·지침의 정합성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한편 교권보호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제시한다.

이병도 교육감은 “교권침해는 교육공동체 전체를 흔드는 일”이라며 “침해 발생부터 교원의 교단 복귀까지 교육청이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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