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강원도교육감, 취임 100일 ‘강한 학력’ 본격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07(수) 13:27

문해력·수리력 강화부터 학습코칭·대입 지원까지 공교육 학력 책임 강화
[스쿨iTV]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맞아 ‘강한 학력’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학생의 실제 성장에 초점을 맞춰 기초학력부터 학습역량 진단, 맞춤형 학습, 진로·진학까지 연계하는 공교육 학력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강 교육감은 취임 이후 ‘강한 학력’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시하고 사업과 예산 투입 중심의 학력 정책에서 벗어나 학생의 실질적인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선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과 수리력 강화에 나선다. 문해력은 ‘읽기-질문-근거 찾기-토론-쓰기’가 수업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수리력은 문제풀이보다 수학 개념을 이해하고 새로운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2027년부터는 ‘수포자 없는 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소그룹·개별 지원과 방과후·방학 중 학습 지원도 강화한다.
학생의 역량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한 평가체계도 마련한다. 2027년부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강원학생역량평가’를 실시해 문해력·사고력·문제해결력 등을 진단하고, 결과를 학생별 학습 피드백과 학습코칭, 진로·진학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강원교육 AI데이터센터’와 ‘평가지원센터’도 구축한다.
‘강원형 학습코칭’도 확대한다. 학생의 주의집중력과 학습동기, 학습전략 등을 진단해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초·중·고 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2027년에는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 전면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고교 단계에서는 모든 고등학교에 대입전문교사를 배치해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한다. 2027년 60명을 시작으로 학생의 과목 선택과 학교생활기록부, 탐구활동, 대입 정보 등을 지원한다. 읍·면 지역에는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조성하고 학습코칭·멘토링·진학상담을 제공하며, 지역 거점형 기숙학교인 ‘(가칭)강원아카데미아’도 추진한다.
강 교육감은 “‘강한 학력’은 학생들이 제대로 배우고 스스로 공부하며 자신의 성취를 다음 단계로 연결하도록 공교육이 책임지는 것”이라며 “취임 100일을 계기로 정책이 학교와 교실에서 실제 학생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 교육감은 취임 이후 ‘강한 학력’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시하고 사업과 예산 투입 중심의 학력 정책에서 벗어나 학생의 실질적인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우선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과 수리력 강화에 나선다. 문해력은 ‘읽기-질문-근거 찾기-토론-쓰기’가 수업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수리력은 문제풀이보다 수학 개념을 이해하고 새로운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2027년부터는 ‘수포자 없는 학교 프로젝트’를 통해 소그룹·개별 지원과 방과후·방학 중 학습 지원도 강화한다.
학생의 역량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한 평가체계도 마련한다. 2027년부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강원학생역량평가’를 실시해 문해력·사고력·문제해결력 등을 진단하고, 결과를 학생별 학습 피드백과 학습코칭, 진로·진학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강원교육 AI데이터센터’와 ‘평가지원센터’도 구축한다.
‘강원형 학습코칭’도 확대한다. 학생의 주의집중력과 학습동기, 학습전략 등을 진단해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초·중·고 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있다. 2027년에는 중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 전면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고교 단계에서는 모든 고등학교에 대입전문교사를 배치해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한다. 2027년 60명을 시작으로 학생의 과목 선택과 학교생활기록부, 탐구활동, 대입 정보 등을 지원한다. 읍·면 지역에는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조성하고 학습코칭·멘토링·진학상담을 제공하며, 지역 거점형 기숙학교인 ‘(가칭)강원아카데미아’도 추진한다.
강 교육감은 “‘강한 학력’은 학생들이 제대로 배우고 스스로 공부하며 자신의 성취를 다음 단계로 연결하도록 공교육이 책임지는 것”이라며 “취임 100일을 계기로 정책이 학교와 교실에서 실제 학생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