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국회에 교육활동 보호 법 개정 촉구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09(금) 17:58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9일 오후 국회앞에서 개최된 교육활동 보장법 개정촉구를 위한 전국교원집회에 정근식 서울시교육감,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병도 충남교육감,조용식 울산교육감 ,국회의원,그리고 전국교사들과 참석하고있다.
전국 교원 집회 참석…아동복지법 개정·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강조
[스쿨iTV]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률 개정을 국회에 촉구했다.
안 교육감은 9일 국회 앞에서 열린 ‘교육활동 보장 법 개정 촉구 전국 교원 집회’에 참석해 아동복지법 개정과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요구했다. 교사들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에 대한 우려 없이 교육에 전념하고, 시민으로서 기본권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이날 안 교육감은 집회에 참석한 교사들과 만나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하고 직접 단장을 맡아 선생님들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현행 제도만으로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사도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기본적인 권리를 존중받아야 한다”며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하면서 시민으로서의 권리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국회가 관련 법률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달라”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을 운영하는 등 교육활동 보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11월 25일에는 국회도서관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 개정 입법 토론회’를 열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법 개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 교육감은 9일 국회 앞에서 열린 ‘교육활동 보장 법 개정 촉구 전국 교원 집회’에 참석해 아동복지법 개정과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요구했다. 교사들이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에 대한 우려 없이 교육에 전념하고, 시민으로서 기본권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이날 안 교육감은 집회에 참석한 교사들과 만나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교육활동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구성하고 직접 단장을 맡아 선생님들을 지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현행 제도만으로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사도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기본적인 권리를 존중받아야 한다”며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하면서 시민으로서의 권리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국회가 관련 법률 개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달라”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교권보호전담관을 운영하는 등 교육활동 보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11월 25일에는 국회도서관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 개정 입법 토론회’를 열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법 개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