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김창준 글로벌 리더십 기념공간 조성 추진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12(월) 15:28

▲오산시, FMC 방한단 유엔군초전기념관 방문 환영간담회 개최 및 업무협약 체결
김창준한미연구원과 업무협약…FMC 전직 미 연방의원 7명 등 21명 죽미령 방문
[스쿨iTV] 오산시가 한미 민간외교의 역사와 인물 활동을 알리고 미래세대의 국제 리더십 교육을 위한 기념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오산시는 지난 10일 유엔군초전기념관에서 사단법인 김창준한미연구원과 ‘(가칭)김창준 글로벌 리더십 기념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념공간은 유엔군초전기념관 내에 마련되며, 3선 미 연방하원의원을 지낸 김창준 전 의원의 활동과 한미관계 발전 과정, 민간외교의 역사를 소개하는 교육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FMC) 방한단 21명이 참석했다. 김창준 전 의원과 피터 와이클린 FMC 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전직 미 연방하원의원 7명과 배우자 등이 죽미령평화공원을 방문했다. 방한단은 구 초전기념비에 헌화하고 유엔군초전기념관 전시관과 체험관을 둘러봤다.
죽미령은 6·25전쟁 당시 유엔군 지상군과 북한군이 처음 교전한 장소다. FMC의 죽미령 방문은 2022년 7월 시작됐으며, 2023년 21명, 2024년 24명,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38명이 방문하는 등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오산시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김창준한미연구원과 기념공간 조성 방안을 구체화하고 FMC와의 교류도 이어갈 계획이다. 기념공간이 조성되면 전쟁의 역사적 현장인 죽미령이 한미관계와 민간외교를 알리고 국제교류·리더십 교육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오산시는 지난 10일 유엔군초전기념관에서 사단법인 김창준한미연구원과 ‘(가칭)김창준 글로벌 리더십 기념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념공간은 유엔군초전기념관 내에 마련되며, 3선 미 연방하원의원을 지낸 김창준 전 의원의 활동과 한미관계 발전 과정, 민간외교의 역사를 소개하는 교육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미국 전직 연방의원협회(FMC) 방한단 21명이 참석했다. 김창준 전 의원과 피터 와이클린 FMC 최고경영자를 비롯해 전직 미 연방하원의원 7명과 배우자 등이 죽미령평화공원을 방문했다. 방한단은 구 초전기념비에 헌화하고 유엔군초전기념관 전시관과 체험관을 둘러봤다.
죽미령은 6·25전쟁 당시 유엔군 지상군과 북한군이 처음 교전한 장소다. FMC의 죽미령 방문은 2022년 7월 시작됐으며, 2023년 21명, 2024년 24명,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38명이 방문하는 등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오산시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김창준한미연구원과 기념공간 조성 방안을 구체화하고 FMC와의 교류도 이어갈 계획이다. 기념공간이 조성되면 전쟁의 역사적 현장인 죽미령이 한미관계와 민간외교를 알리고 국제교류·리더십 교육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