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방위산업 육성 전략 모색…민·군 협력 강화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13(화) 14:34

▲평택형 방위산업 육성 본격 시동 방산 전문가 한자리에
방산 전문가 20여 명 간담회…반도체·평택항·국방 인프라 연계
방산 특화분야 발굴·기업 진출 지원·경기도 혁신클러스터 공모 대응
방산 특화분야 발굴·기업 진출 지원·경기도 혁신클러스터 공모 대응
[스쿨iTV] 평택시가 국방 인프라와 반도체 산업, 평택항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한 방위산업 육성에 나선다.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지역 특화 전략을 마련하고 민·군 협력 기반을 확대해 방위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평택시는 1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국방·방산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방위산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연구원이 ‘평택형 방위산업 육성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지역의 국방·산업 인프라와 첨단산업 역량을 활용한 중장기 육성 방안을 제안했다. 국방부와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국방기술학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방산기업 관계자들은 지역 특화 분야 발굴과 중앙부처·관련기관 협력체계 구축, 지역 제조기업의 방산 분야 진출 지원, 경기도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연계 등을 제시했다.
평택에서는 해군 제2함대사령부가 KT·삼성전자와 ‘스마트 군항’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한국석유공사와 대드론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하는 등 민·군 협력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한미 장비 전시회를 통한 국내 기업의 첨단 방산기술 전시와 실증도 진행됐다.
평택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경기도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대응하는 한편 지역 여건에 맞는 방위산업 육성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전문가들의 제언을 전략 수립과 국가 협력사업 발굴에 반영해 방위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1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국방·방산 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방위산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경기연구원이 ‘평택형 방위산업 육성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지역의 국방·산업 인프라와 첨단산업 역량을 활용한 중장기 육성 방안을 제안했다. 국방부와 국방과학연구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국방기술학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방산기업 관계자들은 지역 특화 분야 발굴과 중앙부처·관련기관 협력체계 구축, 지역 제조기업의 방산 분야 진출 지원, 경기도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연계 등을 제시했다.
평택에서는 해군 제2함대사령부가 KT·삼성전자와 ‘스마트 군항’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한국석유공사와 대드론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하는 등 민·군 협력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한미 장비 전시회를 통한 국내 기업의 첨단 방산기술 전시와 실증도 진행됐다.
평택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경기도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대응하는 한편 지역 여건에 맞는 방위산업 육성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전문가들의 제언을 전략 수립과 국가 협력사업 발굴에 반영해 방위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