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FIX 2026 대구서 개막…AI 미래기술 한자리에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0. 14(수) 11:57

588개 기업 참가·해외 비중 28% 역대 최대…모빌리티·로봇·ICT 혁신기술 총집결
[스쿨iTV] AI가 산업과 일상을 바꾸는 미래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3회째인 FIX 2026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88개 기업이 참가한다. 지난해 500개사보다 17.6% 늘었으며, 해외 기업 비중도 17%에서 28%로 확대됐다. ‘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모빌리티·로봇·정보통신기술(ICT)·스타트업 등 4대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를 선보인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아트리아AI’와 ‘플레오스’를 비롯해 자율주행 무인배송차량,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등 미래 이동수단을 소개한다. 메르세데스-벤츠와 지커, 볼로콥터 등 글로벌 기업도 참가한다. 로봇 분야에서는 HD현대로보틱스의 하이브리드 협동로봇 ‘HDC35-18’과 양팔로봇, 두산로보틱스의 ‘스캔앤고’ 등 산업 현장과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로봇 기술을 공개한다.
ICT 분야에서는 메가존클라우드의 AI 통합관리 플랫폼과 원프레딕트의 산업 AI 솔루션 등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중국 저장성과 아세안 지역의 AI 기업들도 참여해 글로벌 기술 교류를 확대한다. 스타트업 전시에는 국내외 유망 기업들이 참가해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글로벌 투자·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전시와 함께 21일부터 23일까지 14개국 61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22~23일에는 19개국 88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수출상담회가 진행되며, 삼성SDI·포스코·SK하이닉스 등 주요 대기업 50개사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도 마련된다. 사전 등록은 20일 오후 5시까지 FIX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등록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동대구역과 엑스코를 잇는 순환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기업들의 혁신 성과와 새로운 도전을 확인하고 국내외 기업 간 기술협력과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투자 성과를 창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대구가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3회째인 FIX 2026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588개 기업이 참가한다. 지난해 500개사보다 17.6% 늘었으며, 해외 기업 비중도 17%에서 28%로 확대됐다. ‘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모빌리티·로봇·정보통신기술(ICT)·스타트업 등 4대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적용 사례를 선보인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아트리아AI’와 ‘플레오스’를 비롯해 자율주행 무인배송차량,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등 미래 이동수단을 소개한다. 메르세데스-벤츠와 지커, 볼로콥터 등 글로벌 기업도 참가한다. 로봇 분야에서는 HD현대로보틱스의 하이브리드 협동로봇 ‘HDC35-18’과 양팔로봇, 두산로보틱스의 ‘스캔앤고’ 등 산업 현장과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로봇 기술을 공개한다.
ICT 분야에서는 메가존클라우드의 AI 통합관리 플랫폼과 원프레딕트의 산업 AI 솔루션 등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중국 저장성과 아세안 지역의 AI 기업들도 참여해 글로벌 기술 교류를 확대한다. 스타트업 전시에는 국내외 유망 기업들이 참가해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글로벌 투자·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전시와 함께 21일부터 23일까지 14개국 61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22~23일에는 19개국 88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수출상담회가 진행되며, 삼성SDI·포스코·SK하이닉스 등 주요 대기업 50개사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도 마련된다. 사전 등록은 20일 오후 5시까지 FIX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등록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동대구역과 엑스코를 잇는 순환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기업들의 혁신 성과와 새로운 도전을 확인하고 국내외 기업 간 기술협력과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투자 성과를 창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대구가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