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2026 부산학생비엔날레’ 개최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19(월) 08:36

▲‘2026 부산학생비엔날레’ 포스터
‘너의 소리를 보여줘’ 주제…융합미술전·미술수업전 등 다채로운 예술 프로그램 운영
[스쿨iTV]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오는 21일부터 11일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과 영도놀이마루 등에서 ‘2026 부산학생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엔날레는 ‘너의 소리를 보여줘’를 주제로 학생들이 마음속 생각과 느낌, 상상과 이야기를 색과 선, 형태와 움직임 등 시각적 예술 언어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공유하는 예술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은 21일 오후 3시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개막 행사는 큐레이터이자 첼리스트인 윤지원의 렉처 콘서트로 시작하며, ‘조선 피크닉’을 주제로 퓨전 국악밴드와 함께 조선 미술에 담긴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은 ▲융합미술전 ▲미술수업전 ▲학생작가전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교문갤러리와 영도놀이마루 갤러리와치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융합미술전에는 한 해 동안 융합미술 공모 프로그램을 운영한 50개 학교가 참여한다. 다양한 분야와 미술을 접목한 교육활동의 결과물을 통해 융합적 사고와 창의적 표현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미술수업전에서는 14개 학교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미술 수업에서 완성한 작품을 전시해 학생들의 개성과 생각을 담은 다양한 표현을 소개한다.
학생작가전에서는 지역 학생작가 김하민·손우진을 초청해 이야기가 담긴 작품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또래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적 영감을 얻고 창작에 대한 동기를 키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4일 오후에는 영도놀이마루에서 교원 워크숍도 열린다. 초·중·고 교사들이 예술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수업 방법과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의 자유로운 상상과 표현이 펼쳐지는 다채로운 예술의 순간을 2년 만에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감성적 창의성과 조화로운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술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비엔날레는 ‘너의 소리를 보여줘’를 주제로 학생들이 마음속 생각과 느낌, 상상과 이야기를 색과 선, 형태와 움직임 등 시각적 예술 언어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공유하는 예술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개막식은 21일 오후 3시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개막 행사는 큐레이터이자 첼리스트인 윤지원의 렉처 콘서트로 시작하며, ‘조선 피크닉’을 주제로 퓨전 국악밴드와 함께 조선 미술에 담긴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전시 프로그램은 ▲융합미술전 ▲미술수업전 ▲학생작가전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교문갤러리와 영도놀이마루 갤러리와치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융합미술전에는 한 해 동안 융합미술 공모 프로그램을 운영한 50개 학교가 참여한다. 다양한 분야와 미술을 접목한 교육활동의 결과물을 통해 융합적 사고와 창의적 표현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미술수업전에서는 14개 학교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미술 수업에서 완성한 작품을 전시해 학생들의 개성과 생각을 담은 다양한 표현을 소개한다.
학생작가전에서는 지역 학생작가 김하민·손우진을 초청해 이야기가 담긴 작품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또래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적 영감을 얻고 창작에 대한 동기를 키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4일 오후에는 영도놀이마루에서 교원 워크숍도 열린다. 초·중·고 교사들이 예술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수업 방법과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의 자유로운 상상과 표현이 펼쳐지는 다채로운 예술의 순간을 2년 만에 다시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감성적 창의성과 조화로운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술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