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 10주년…세계 로봇산업 협력 거점 도약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0. 19(월) 09:05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 포스터
21~23일 엑스코서 개최…20여 개국 로봇산업 관계자 참여 글로벌 전문가 6명 기조강연…
피지컬 AI·자율제조 미래 조망 29개국 38개 클러스터·7000여 개 기업 네트워크 기반 해외 진출·사업화 지원
피지컬 AI·자율제조 미래 조망 29개국 38개 클러스터·7000여 개 기업 네트워크 기반 해외 진출·사업화 지원
[스쿨iTV] 대구시가 글로벌 로봇산업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로봇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대구시는 글로벌로봇클러스터(GRC),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엑스코(EXCO) 3층 컨퍼런스룸에서 ‘2026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와 자율제조,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열린다. 세계 로봇산업의 기술 발전과 시장 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연구기관·산업 클러스터 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포럼 개최 10주년을 맞아 대구가 지난 10년간 구축해 온 국제 로봇산업 네트워크와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새로운 산업 성장 동력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시는 2017년 글로벌 로봇산업 교류의 장을 마련한 이후 매년 국제 포럼을 이어오며 해외 기업과 연구기관, 산업 클러스터 간 교류를 확대해 왔다.
포럼 첫날인 21일에는 세계 20여 개국의 로봇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전문가 6명이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로봇공학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등 차세대 기술의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산업 현장 적용과 글로벌 시장 확대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기조강연은 조규진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맡는다.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로봇자동화학회 차기 회장인 조 교수는 ‘피지컬 AI와 로봇 대항해의 시대’를 주제로 AI와 로봇 기술의 융합이 가져올 산업 패러다임 변화와 미래 로봇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샤오샤오 리(Xiaoxiao Li) 벡터 AI 연구소 교수는 ‘에이전트는 어떻게 자신의 실패로부터 학습하는가’를 주제로 AI 에이전트의 학습·추론 능력과 자율적 문제 해결 기술을 소개한다.
프란체스코 페로(Francesco Ferro) 팔로보틱스(PAL Robotics) 회장과 오순영 AWS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는 피지컬 AI를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 로봇과 AI의 결합에 따른 산업 현장의 변화와 실제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관련 기술이 창출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조명한다.
김윤경 루도 로보틱스 연구원(전 아마존 로보틱스 이사)은 ‘완벽한 기계에서 완벽한 시스템으로’를 주제로 로봇 기술의 고도화와 시스템 통합 방향을 제시한다. 다니엘 테오발트(Daniel Theobald) 베크나 로보틱스 회장도 기조강연을 통해 로봇 기술의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확대에 관한 경험과 통찰을 공유한다.
이번 포럼의 핵심 기반인 GRC의 국제 네트워크도 주목된다. 대구에 사무국을 둔 GRC는 세계 각국의 로봇산업 산·학·연 클러스터 간 협력을 위해 결성된 국제 네트워크다. 현재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세계 29개국 38개 로봇 클러스터와 약 7000개 기업을 연결하며 글로벌 산업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22일부터 23일까지는 GRC 회원국 관계자들이 국가별 로봇산업 동향과 주요 정책, 기술 발전 현황, 시장 전망 등을 공유한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국가별 산업 특성과 협력 수요를 파악하고, 기술 교류와 공동 사업 발굴 등 국제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단순한 국제 교류 행사를 넘어 지역 로봇기업의 해외 진출과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세계 각국의 로봇 클러스터와 기업,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지역 기업이 해외 파트너와 직접 교류하며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협력, 해외 실증, 사업화 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피지컬 AI와 자율제조 분야의 기술 수요를 기업 간 협력과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하고, 포럼에서 구축한 네트워크가 후속 실증사업과 수출, 투자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윤정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은 “올해 포럼은 지난 10년간 대구가 축적해 온 글로벌 로봇산업 네트워크와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세계적인 로봇·AI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이 모이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 로봇기업의 해외 진출과 실질적인 사업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하고, 대구가 글로벌 로봇산업 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글로벌로봇클러스터(GRC),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엑스코(EXCO) 3층 컨퍼런스룸에서 ‘2026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와 자율제조,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열린다. 세계 로봇산업의 기술 발전과 시장 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연구기관·산업 클러스터 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포럼 개최 10주년을 맞아 대구가 지난 10년간 구축해 온 국제 로봇산업 네트워크와 협력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새로운 산업 성장 동력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구시는 2017년 글로벌 로봇산업 교류의 장을 마련한 이후 매년 국제 포럼을 이어오며 해외 기업과 연구기관, 산업 클러스터 간 교류를 확대해 왔다.
포럼 첫날인 21일에는 세계 20여 개국의 로봇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전문가 6명이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로봇공학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등 차세대 기술의 발전 방향을 살펴보고, 산업 현장 적용과 글로벌 시장 확대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첫 번째 기조강연은 조규진 서울대 기계공학부 교수가 맡는다.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로봇자동화학회 차기 회장인 조 교수는 ‘피지컬 AI와 로봇 대항해의 시대’를 주제로 AI와 로봇 기술의 융합이 가져올 산업 패러다임 변화와 미래 로봇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샤오샤오 리(Xiaoxiao Li) 벡터 AI 연구소 교수는 ‘에이전트는 어떻게 자신의 실패로부터 학습하는가’를 주제로 AI 에이전트의 학습·추론 능력과 자율적 문제 해결 기술을 소개한다.
프란체스코 페로(Francesco Ferro) 팔로보틱스(PAL Robotics) 회장과 오순영 AWS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는 피지컬 AI를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선다. 로봇과 AI의 결합에 따른 산업 현장의 변화와 실제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관련 기술이 창출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조명한다.
김윤경 루도 로보틱스 연구원(전 아마존 로보틱스 이사)은 ‘완벽한 기계에서 완벽한 시스템으로’를 주제로 로봇 기술의 고도화와 시스템 통합 방향을 제시한다. 다니엘 테오발트(Daniel Theobald) 베크나 로보틱스 회장도 기조강연을 통해 로봇 기술의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확대에 관한 경험과 통찰을 공유한다.
이번 포럼의 핵심 기반인 GRC의 국제 네트워크도 주목된다. 대구에 사무국을 둔 GRC는 세계 각국의 로봇산업 산·학·연 클러스터 간 협력을 위해 결성된 국제 네트워크다. 현재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세계 29개국 38개 로봇 클러스터와 약 7000개 기업을 연결하며 글로벌 산업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22일부터 23일까지는 GRC 회원국 관계자들이 국가별 로봇산업 동향과 주요 정책, 기술 발전 현황, 시장 전망 등을 공유한다. 대구시는 이를 통해 국가별 산업 특성과 협력 수요를 파악하고, 기술 교류와 공동 사업 발굴 등 국제 협력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단순한 국제 교류 행사를 넘어 지역 로봇기업의 해외 진출과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하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세계 각국의 로봇 클러스터와 기업, 연구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지역 기업이 해외 파트너와 직접 교류하며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협력, 해외 실증, 사업화 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피지컬 AI와 자율제조 분야의 기술 수요를 기업 간 협력과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하고, 포럼에서 구축한 네트워크가 후속 실증사업과 수출, 투자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윤정 대구시 기계로봇과장은 “올해 포럼은 지난 10년간 대구가 축적해 온 글로벌 로봇산업 네트워크와 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세계적인 로봇·AI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이 모이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지역 로봇기업의 해외 진출과 실질적인 사업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하고, 대구가 글로벌 로봇산업 협력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