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전북교육감 “폐교 활용, 지역 의견 적극 반영해야”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19(월) 13:50

지역 교육거버넌스 연계한 공익적 활용 주문… 개방형 교장공모제 확대 방침 재확인
[스쿨iTV]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폐교 활용 사업에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공익적 활용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학교 자율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개방형 교장공모제 확대 방침도 재차 강조했다.
천 교육감은 19일 열린 주간 정책회의에서 ‘폐교 활용(대부) 공모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당부했다.
천 교육감은 “단순히 공고하는 데 그치지 말고 각 지역의 교육거버넌스와 연계된 관계자들에게 충분히 알려 공익적 사업을 구상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서류를 복잡하게 많이 받기보다는 지역에 꼭 필요한 형태로 임대가 이뤄지고, 지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과감하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폐교의 공익적 활용을 위한 전국 단위의 우수사례 발굴도 진행되고 있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올해 처음 주관한 ‘전국 폐교 활용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35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전북에서는 임실교육지원청의 ‘임실생태누리’와 부안교육지원청의 ‘닥나무 한지체험관 콩닥콩닥’ 등 2건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최종 우수사례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대국민 투표와 발표심사 결과를 합산해 3~4건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천 교육감은 교장공모제 확대 의지도 거듭 밝혔다.
천 교육감은 “교장공모제에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많은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단점은 보완하면서 개방형 교장공모제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교장공모제는 학교의 특성과 교육 여건에 적합한 역량을 갖춘 교장을 공모 절차를 통해 임용하는 제도다. 학교 운영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교육과정의 다양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7년 3월 1일자 교장공모제 대상 학교는 초등학교 43개교, 중등학교 29개교다. 이들 학교 가운데 정년퇴직이나 중임 만료 등으로 교장 결원이 발생하는 학교의 3분의 2 범위에서 공모제 학교를 지정할 수 있다.
전북교육청은 특히 학교 운영의 자율성과 민주성을 강화하고, 학교별 특성과 교육 여건에 맞는 역량 있는 교장이 학교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내부형 교장공모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천 교육감은 19일 열린 주간 정책회의에서 ‘폐교 활용(대부) 공모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당부했다.
천 교육감은 “단순히 공고하는 데 그치지 말고 각 지역의 교육거버넌스와 연계된 관계자들에게 충분히 알려 공익적 사업을 구상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서류를 복잡하게 많이 받기보다는 지역에 꼭 필요한 형태로 임대가 이뤄지고, 지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과감하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폐교의 공익적 활용을 위한 전국 단위의 우수사례 발굴도 진행되고 있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올해 처음 주관한 ‘전국 폐교 활용 경진대회’에는 전국에서 35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전북에서는 임실교육지원청의 ‘임실생태누리’와 부안교육지원청의 ‘닥나무 한지체험관 콩닥콩닥’ 등 2건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최종 우수사례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대국민 투표와 발표심사 결과를 합산해 3~4건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 천 교육감은 교장공모제 확대 의지도 거듭 밝혔다.
천 교육감은 “교장공모제에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많은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단점은 보완하면서 개방형 교장공모제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교장공모제는 학교의 특성과 교육 여건에 적합한 역량을 갖춘 교장을 공모 절차를 통해 임용하는 제도다. 학교 운영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교육과정의 다양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7년 3월 1일자 교장공모제 대상 학교는 초등학교 43개교, 중등학교 29개교다. 이들 학교 가운데 정년퇴직이나 중임 만료 등으로 교장 결원이 발생하는 학교의 3분의 2 범위에서 공모제 학교를 지정할 수 있다.
전북교육청은 특히 학교 운영의 자율성과 민주성을 강화하고, 학교별 특성과 교육 여건에 맞는 역량 있는 교장이 학교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내부형 교장공모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