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
경기권
영남권
호남권
부울경·강원
충청·제주
구미도서관 ‘독도의 날’ 기념 다채로운 행사 운영
권광혁 본부장입력 : 2026. 10. 21(수) 10:07
가가
함께 배우는 독도, 함께 지키는 우리 땅
[스쿨iTV] 경북교육청 구미도서관은 이달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이 독도를 친근하게 접하고 그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도의 날은 1900년 10월 25일 고종 황제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통해 독도를 울릉도 관할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고자, 민간단체인 독도수호대가 2000년에 제정했다. 이날의 의미를 지역 주민과 함께 되새기고, 독도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이달 23일(금) 오후 2시 생각마루서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아크릴 물감으로 담는 독도 바다’체험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아크릴 물감으로 독도의 바다를 그리고, 모델링 페이스트와 오브제를 활용해 입체적인 작품을 완성한다.

이달 24일(토)에는 시청각실서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공연과 강연이 열린다. 오전 11시에는 1인 인형극 ‘강치가 들려주는 독도 이야기’를 선보인다. 강치의 시선으로 본 독도와 그곳을 지키려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공연이다. 오후 2시에는 안미란 동화 작가의‘지키는 자가 주인’강연을 진행한다. 참여 가족에게는 주제 도서 『독도 바닷속으로 와 볼래?』를 증정한다.

이 밖에도 직접 참여하며 독도에 관심을 나눌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이달 13일(화)부터 31일(토)까지 독도체험관서 ‘독도사랑 독도꾸미기’와 ‘알면 알수록 독도’를 운영한다. 독도 바다 생물 스티커와 독도에게 남기는 한마디로 독도를 꾸미고, 독도 퀴즈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문화애뜰서‘사진으로 만나는 독도’전시를 열어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소개한다.

체험, 공연, 강연 참가 신청은 이달 13일 오전 10시부터 구미도서관 홈페이지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문화애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화 관장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독도를 친근하게 만나고,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의 독도체험관을 활용해 독도를 알리고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권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스쿨iTV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