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로봇산업전, 피지컬 AI·휴머노이드 기술 집결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0. 22(목) 16:40

65개사 220부스 참가…제조·물류·돌봄 분야 로봇 활용 확대
[스쿨iTV] 피지컬 인공지능(AI)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첨단 로봇기술을 선보이는 제15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26)이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65개 기업이 22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와 함께 열려 로봇과 AI,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의 융합 흐름을 보여준다.
HD현대로보틱스는 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양팔로봇을 공개했다. 양팔에 각각 7㎏의 가반하중과 630㎜의 작업 반경을 적용해 물체 운반과 조립 등 정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과 자율이동로봇(AMR)에 3차원(3D) 비전 기술을 결합한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로봇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이동하며 작업하는 기술로, 기존의 반복 작업 중심 자동화에서 지능형 공정으로 발전하는 흐름을 반영했다.
휴머노이드와 이동형 로봇도 전시됐다. 에이로봇은 이족보행 로봇 ‘앨리스5’와 바퀴형 휴머노이드 ‘앨리스 M2’를 선보였으며, 도구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와 4족 보행 순찰로봇을 소개했다. 아이엠로보틱스는 자율주행 무인지게차를 통해 물류 자동화 기술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서빙·배송·청소 로봇, 아이스크림 제조 로봇, 돌봄·안전관리 로봇과 로봇핸드·라이다 센서 등 핵심 부품도 전시돼 로봇 활용 분야가 제조업에서 물류와 생활서비스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대구시는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 등을 바탕으로 지역 로봇산업의 실증·사업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용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 기술의 발전 수준을 확인하고, 지역 제조업과 로봇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는 24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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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65개 기업이 22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다.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와 함께 열려 로봇과 AI,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의 융합 흐름을 보여준다.
HD현대로보틱스는 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양팔로봇을 공개했다. 양팔에 각각 7㎏의 가반하중과 630㎜의 작업 반경을 적용해 물체 운반과 조립 등 정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두산로보틱스는 협동로봇과 자율이동로봇(AMR)에 3차원(3D) 비전 기술을 결합한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로봇이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이동하며 작업하는 기술로, 기존의 반복 작업 중심 자동화에서 지능형 공정으로 발전하는 흐름을 반영했다.
휴머노이드와 이동형 로봇도 전시됐다. 에이로봇은 이족보행 로봇 ‘앨리스5’와 바퀴형 휴머노이드 ‘앨리스 M2’를 선보였으며, 도구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와 4족 보행 순찰로봇을 소개했다. 아이엠로보틱스는 자율주행 무인지게차를 통해 물류 자동화 기술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서빙·배송·청소 로봇, 아이스크림 제조 로봇, 돌봄·안전관리 로봇과 로봇핸드·라이다 센서 등 핵심 부품도 전시돼 로봇 활용 분야가 제조업에서 물류와 생활서비스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대구시는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구축 등을 바탕으로 지역 로봇산업의 실증·사업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용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 기술의 발전 수준을 확인하고, 지역 제조업과 로봇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는 24일까지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