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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화성시, 군공항 이전 반대 공동 대응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6(월)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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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군공항화성시이전반대_민관정_간담회 모습
특위·시·범대위 간담회…민·관·정 협의체 구성 논의
[스쿨iTV] 화성특례시의회 수원 군공항 화성시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가 화성시와 시민사회 간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국방부의 갈등관리 용역과 관련 특별법안 발의 등 군공항 이전 관련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특별위원회는 지난 23일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 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정 간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국방부의 갈등관리 용역 추진과 수원 군공항 이전 관련 특별법안 발의 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화성시와 시의회, 시민사회가 주요 현안과 대응 상황을 상시 공유할 수 있도록 민·관·정 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들은 군공항 이전 문제에 화성시민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각 주체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시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관련 입법 동향과 국방부의 갈등관리 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화성시 및 범대위와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별위원회는 시의원 16명으로 구성됐으며, 활동 기한은 2030년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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