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수학·과학축전 8만명 참여…체험 부스 453개 운영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6(월) 13:18

▲인천시교육청, 제12회 인천수학축전 및 제28회 인천과학대제전 개최…‘읽걷쓰AI’ 교육 실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서 이틀간 개최…학생 주도 탐구·AI 융합 프로그램 선보여
[스쿨iTV] 인천지역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인공지능(AI)과 융합한 탐구 결과를 공유하는 축제가 열렸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3~24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제12회 인천수학축전 및 제28회 인천과학대제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질문하는 수학! 열어가는 과학! 연결하는 AI!’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과학 체험 부스 255개와 수학 체험 부스 198개 등 모두 453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등 8만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진행한 융합 수업과 탐구 활동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수학·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수학축전에서는 인공지능 방탈출 프로그램과 대형 수학 구조물 전시, 수학용어 말하기, 주제탐구 발표 등이 마련됐다. 과학대제전에서는 생태·융합·발명 관련 체험을 비롯해 바둑기사 이세돌과 함께하는 과학 보드게임, 종이비행기 제작·탐구, 과학소통 프로그램, 인공지능 활용 융합 콘텐츠 창작교실 등이 운영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수학·과학 교육과 인공지능 활용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관찰과 질문, 탐구를 통해 쌓은 역량을 AI와 연결한 결과물”이라며 “비판적 사고와 창의성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읽걷쓰AI’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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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3~24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제12회 인천수학축전 및 제28회 인천과학대제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질문하는 수학! 열어가는 과학! 연결하는 AI!’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과학 체험 부스 255개와 수학 체험 부스 198개 등 모두 453개 부스가 운영됐으며, 학생과 학부모 등 8만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진행한 융합 수업과 탐구 활동 결과물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수학·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수학축전에서는 인공지능 방탈출 프로그램과 대형 수학 구조물 전시, 수학용어 말하기, 주제탐구 발표 등이 마련됐다. 과학대제전에서는 생태·융합·발명 관련 체험을 비롯해 바둑기사 이세돌과 함께하는 과학 보드게임, 종이비행기 제작·탐구, 과학소통 프로그램, 인공지능 활용 융합 콘텐츠 창작교실 등이 운영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수학·과학 교육과 인공지능 활용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이 관찰과 질문, 탐구를 통해 쌓은 역량을 AI와 연결한 결과물”이라며 “비판적 사고와 창의성을 갖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읽걷쓰AI’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