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스타트업 엑스포서 70억원 투자 상담…해외 진출 모색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0. 27(화) 09:25

국내외 스타트업·기관 180여 곳 참여…비즈니스 미팅 400회 이상
크로스허브·지오로봇, FIX 2026 혁신상 수상
크로스허브·지오로봇, FIX 2026 혁신상 수상
[스쿨iTV] 대구에서 열린 스타트업 행사에서 70억원 이상의 투자 상담과 400회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졌다. 지역 스타트업들은 해외 기업·기관과 기술 협력 및 시장 진출 가능성을 논의하고, 일부 기업은 기술혁신상도 받았다.
대구시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엑스코에서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와 연계해 개최한 ‘2026 PNP KOREA EXPO-스타트업 아레나’에 국내외 스타트업과 관련 기관 180여 곳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지역 유망기업은 52개사로, 인공지능(AI)·로봇·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진행된 비즈니스 미팅은 400회를 넘었으며, 투자 상담 규모는 70억원 이상으로 집계됐다. 참가 기업들은 국내외 바이어와 대·중견기업, 투자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제품 공급과 기술 협력, 투자 유치 등을 논의했다. 다만 실제 투자 계약이나 사업 제휴로 이어진 규모는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해외 기업·기관과의 협력 논의도 진행됐다. 지오로봇은 홍콩 액소넥스와 샤프피크 컨설팅, 싱가포르 주냐, 말레이시아 디지털경제공사 관계자들과 만나 로봇 기술과 해외 사업 환경 등을 논의했다. 모빈은 말레이시아 헬로월드 로보틱스와, 에이닷큐어는 그린 에스하트와 각각 사업 협력 가능성을 살폈다.
기술력을 평가받은 기업도 나왔다. 크로스허브는 음성 생체인증 기반 결제보안 솔루션 ‘V-Pay’로, 지오로봇은 다중 로봇 협업용 스마트 모듈형 이동로봇으로 ‘FIX 2026 이노베이션 어워즈’ 혁신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지역 스타트업이 투자자와 해외 산업 관계자를 만나는 사업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상담 실적이 실제 투자와 수출, 기술 제휴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과 성과 관리가 과제로 남았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엑스코에서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와 연계해 개최한 ‘2026 PNP KOREA EXPO-스타트업 아레나’에 국내외 스타트업과 관련 기관 180여 곳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지역 유망기업은 52개사로, 인공지능(AI)·로봇·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진행된 비즈니스 미팅은 400회를 넘었으며, 투자 상담 규모는 70억원 이상으로 집계됐다. 참가 기업들은 국내외 바이어와 대·중견기업, 투자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제품 공급과 기술 협력, 투자 유치 등을 논의했다. 다만 실제 투자 계약이나 사업 제휴로 이어진 규모는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해외 기업·기관과의 협력 논의도 진행됐다. 지오로봇은 홍콩 액소넥스와 샤프피크 컨설팅, 싱가포르 주냐, 말레이시아 디지털경제공사 관계자들과 만나 로봇 기술과 해외 사업 환경 등을 논의했다. 모빈은 말레이시아 헬로월드 로보틱스와, 에이닷큐어는 그린 에스하트와 각각 사업 협력 가능성을 살폈다.
기술력을 평가받은 기업도 나왔다. 크로스허브는 음성 생체인증 기반 결제보안 솔루션 ‘V-Pay’로, 지오로봇은 다중 로봇 협업용 스마트 모듈형 이동로봇으로 ‘FIX 2026 이노베이션 어워즈’ 혁신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지역 스타트업이 투자자와 해외 산업 관계자를 만나는 사업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상담 실적이 실제 투자와 수출, 기술 제휴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과 성과 관리가 과제로 남았다.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