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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교육지원청, 지역 언론인 초청 고령교육설명회 개최
권강혁 기자입력 : 2023. 02. 09(목)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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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협력 강화로 누구나 신뢰하는 고령교육 실현
[스쿨iTV]고령교육지원청(교육장 기세원)은 이달 9일 오전 11시 3층 대가야홀서 지역 기자들을 초청해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올해 175억 원을 들여 공간혁신사업 대상 학교·기관 66곳을 선정해 9일 발표했다.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곳은 △학교자율형- 사천 삼천포중학교 등 32개 학교 △화장실 개선- 김해 신어초등학교 등 5개 학교 △교무행정실 개선- 밀양여자중학교 등 11개 학교 △초등 1학년 교실 개선- 양산 영천초등학교 등 16개 학교 △교육행정기관(진주교육지원청, 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2개 기관 등 총 66개다.

학교자율형 공간혁신사업은 교실, 복도, 운동장 등 학교의 일부 공간을 학교 주관으로 자율적으로 공간혁신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학교당 2억 5천만 원에서 최대 4억 원까지 지원한다.

화장실 공간혁신사업은 낡고 오래된 화장실을 감성적인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사업으로 학교당 6억 원씩 지원한다.

1학년 교실 공간혁신사업은 교실을 복합형 공간으로 혁신하여 편안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을 만들고,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중심의 수업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을 말한다. 학교당 5천만 원에서 최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교무행정실 공간혁신은 오래되고 딱딱한 기존의 교무실과 행정실을 따뜻하고 개방적인 관리실 공간으로 변화시켜 소통과 어울림이 있는 공간을 만든다. 학교당 1억 원에서 2억 원까지 지원한다.

학교공간혁신은 미래교육을 위해서 천편일률적인 모양의 낡은 학교 공간을 소통과 협력을 만드는 공간, 창의적 인식과 사고를 길러내는 공간으로 바꾸는 데 필요한 사업이다.

경남교육청은 9일 경상남도교육청특수교육원에서 2023년 영역단위 공간혁신사업 대상 학교 교직원 공동 연수회를 개최했다. 학교 관계자와 공간혁신 촉진자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지난해 공간혁신에 참여했던 교사들에게 운영 사례를 직접 들어보았다. 또 공간혁신 사업이 완성된 35개 학교의 사례집도 보급해 현장 업무 부담을 최소화했다.

류해숙 미래학교추진단장은 “공간혁신사업은 학교 구성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사용자 참여 설계로,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민주주의를 경험하고 실천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라며 “현장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년 현장소통 고령교육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령교육지원청 교육장, 각 과장, 담당 및 주무관, 지역 언론인 30여 명을 포함해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 한 해 고령교육 홍보에 큰 힘을 써준 지역 기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2023년 고령교육 주요 업무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기자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협력을 강화하고 고령교육 발전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기세원 교육장은 “이 자리를 빌려 평소 고령교육을 널리 홍보해주시는 언론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활성화해 신뢰받는 고령교육을 실현하고‘따뜻한 배움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행복 고령교육’이라는 지표에 걸맞은 미래지향적이고 행복한 대가야인 육성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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