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충남대, AI 미래인재 양성 협력 모색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6(금) 15:03

▲AI 미래교육포럼 운영 사진
AI 교육부터 대학·연구기관 연계까지 지역 인재 성장체계 논의
학교·대학·산업 잇는 6개 협력과제 제안…교육 현장 의견 45건 반영
학교·대학·산업 잇는 6개 협력과제 제안…교육 현장 의견 45건 반영
[스쿨iTV] 대전시교육청과 충남대학교가 학교 교육에서 대학과 지역 산업으로 이어지는 인공지능(AI) 미래인재 양성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6일 오후 팔레드 오페라에서 ‘대전형 AI교육 생태계와 지역미래인재 성장체계 구축’을 주제로 AI 미래교육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전시교육청의 AI 미래교육 정책과 충남대의 AI 거점대학 사업을 연계해 지역 중심의 AI 인재 양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대전시교육청은 포럼에서 AI 기초학력 책임제와 1인 1 AI 튜터, 개별화 학습 플랫폼, AI 진로·진학 지원 등을 포함한 미래교육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학교 교육에서 시작해 대학과 대덕연구개발특구, 기업으로 이어지는 5단계 인재 성장 경로도 발표했다.
충남대는 초·중·고 학생과 교원,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CNU AI Learning Bridge’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교육청과의 6개 협력과제를 제안했다.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과학고·영재학교 AI 심화 연구, 교원 연수, 대학생 AI 멘토링, GPU 실습실 공동 활용, 교육 수요 조사와 성과 환류체계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어 성균관대 임완수 교수와 김득준 교육데이터마이닝연구센터장, KAIST 이탁연 교수가 각각 AI 산업 변화에 따른 인재상, 학교와 지역혁신을 연결하는 인재 양성체계, 글로벌 연구도시 대전의 AI 교육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사전에 접수한 질문 45건을 바탕으로 학교급별 AI 교육 역량과 학교·대학·연구기관·산업 간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AI 교육을 학교 단위의 기술 활용에 한정하지 않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인재 양성체계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만 제시된 협력과제를 실제 교육과정과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는 것이 향후 과제로 남았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과 협력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지역까지 연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AI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6일 오후 팔레드 오페라에서 ‘대전형 AI교육 생태계와 지역미래인재 성장체계 구축’을 주제로 AI 미래교육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전시교육청의 AI 미래교육 정책과 충남대의 AI 거점대학 사업을 연계해 지역 중심의 AI 인재 양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대전시교육청은 포럼에서 AI 기초학력 책임제와 1인 1 AI 튜터, 개별화 학습 플랫폼, AI 진로·진학 지원 등을 포함한 미래교육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학교 교육에서 시작해 대학과 대덕연구개발특구, 기업으로 이어지는 5단계 인재 성장 경로도 발표했다.
충남대는 초·중·고 학생과 교원,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CNU AI Learning Bridge’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교육청과의 6개 협력과제를 제안했다. 고교학점제 공동교육과정, 과학고·영재학교 AI 심화 연구, 교원 연수, 대학생 AI 멘토링, GPU 실습실 공동 활용, 교육 수요 조사와 성과 환류체계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어 성균관대 임완수 교수와 김득준 교육데이터마이닝연구센터장, KAIST 이탁연 교수가 각각 AI 산업 변화에 따른 인재상, 학교와 지역혁신을 연결하는 인재 양성체계, 글로벌 연구도시 대전의 AI 교육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사전에 접수한 질문 45건을 바탕으로 학교급별 AI 교육 역량과 학교·대학·연구기관·산업 간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AI 교육을 학교 단위의 기술 활용에 한정하지 않고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인재 양성체계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만 제시된 협력과제를 실제 교육과정과 사업으로 구체화하고 학교 현장에 정착시키는 것이 향후 과제로 남았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과 협력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지역까지 연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AI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