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중국 옌타이와 바이오산업 협력…기업·기술 교류 확대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5(목) 14:02

▲최원용 평택시장(왼쪽)이 장밍캉 중국 옌타이시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바이오산업단지 현장 방문·육성 전략 발표…내년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
[스쿨iTV] 평택시가 중국 옌타이시와 바이오의약산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간 투자·기술 교류와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 옌타이의 산업 육성 사례를 바탕으로 내년 수립할 ‘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평택시는 최원용 시장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평택산업진흥원, 한미약품 관계자 등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를 방문해 바이오기업과 산업단지를 시찰하고 경제무역협력 교류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뤼예제약과 블루 메디컬 밸리, 룽창바이오 의약단지 등을 찾아 연구개발부터 생산·상업화까지 이어지는 기업 역량과 바이오 관련 기업이 집적된 산업단지 운영 사례를 살폈다. 시는 이를 기업 지원과 연구개발, 전문인력 확보 등 평택의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4일 열린 ‘옌타이-한국 우호도시 경제무역협력 교류회’에서는 평택의 바이오산업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평택항의 제조·물류 기반,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 등을 활용해 기업과 연구기관, 전문인력이 연계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 입지부터 공장 가동까지 행정절차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평택시와 옌타이시는 이날 바이오의약산업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도시는 바이오의약품과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투자·기술협력을 지원하고, 기업의 상대국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정보 제공과 산업단지 안내, 기업 간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교류, 평택항·옌타이항 간 해상 물류망을 활용한 교역 확대도 협력 분야에 포함됐다.
최 시장은 “옌타이시와 합의한 협력사업을 통해 평택의 바이오산업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택의 제조·물류 기반과 옌타이의 바이오산업 역량을 연결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기술협력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향후 구체적인 협력사업 실행과 기업 참여 성과가 산업 육성의 실효성을 좌우할 전망이다.
평택시는 최원용 시장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평택산업진흥원, 한미약품 관계자 등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를 방문해 바이오기업과 산업단지를 시찰하고 경제무역협력 교류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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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용 평택시장이 중국 옌타이 블루바이오밸리를 방문해 바이오산업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
최 시장은 뤼예제약과 블루 메디컬 밸리, 룽창바이오 의약단지 등을 찾아 연구개발부터 생산·상업화까지 이어지는 기업 역량과 바이오 관련 기업이 집적된 산업단지 운영 사례를 살폈다. 시는 이를 기업 지원과 연구개발, 전문인력 확보 등 평택의 바이오산업 육성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4일 열린 ‘옌타이-한국 우호도시 경제무역협력 교류회’에서는 평택의 바이오산업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평택항의 제조·물류 기반,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 등을 활용해 기업과 연구기관, 전문인력이 연계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 입지부터 공장 가동까지 행정절차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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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용 평택시장이 ‘옌타이-한국 우호도시 경제무역협력 교류회’에서 평택시 바이오산업 발전 전략과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
평택시와 옌타이시는 이날 바이오의약산업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도시는 바이오의약품과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분야의 투자·기술협력을 지원하고, 기업의 상대국 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정보 제공과 산업단지 안내, 기업 간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교류, 평택항·옌타이항 간 해상 물류망을 활용한 교역 확대도 협력 분야에 포함됐다.
최 시장은 “옌타이시와 합의한 협력사업을 통해 평택의 바이오산업을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택의 제조·물류 기반과 옌타이의 바이오산업 역량을 연결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기술협력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향후 구체적인 협력사업 실행과 기업 참여 성과가 산업 육성의 실효성을 좌우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