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남원시, 국립의전원 연계 교육협력 논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4(수) 15:48

▲남원교육협력 정책간담회1
4일 정책간담회 개최…바이오·보건의료 인재 양성·전북유학 활성화 등 협의
[스쿨iTV]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남원시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에 따른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교육청은 4일 남원시청에서 천호성 전북교육감과 양충모 남원시장, 임종명 도의원, 강양원 남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감 시군 방문 교육협력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립의전원 설립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발, 지역 인재 유치, 학생 정주 여건 개선 등 남원 지역 교육 현안이 논의됐다.
남원시 월락동 남원의료원 인근에 들어설 국립의전원은 사업비 640억원을 투입해 정원 100명 규모로 조성된다.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며, 양 기관은 바이오·보건의료 분야 진로·진학 공동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남원시가 추진하는 인재학당 ‘만인재’는 총사업비 200억원 규모로, 2027년 3월부터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춘향장학재단이 위탁 운영을 맡는다.
IB 교육벨트 구축과 전북유학 활성화 방안도 다뤄졌다. 남원월락초·운봉초를 관심학교, 성원고를 후보학교, 덕과초·용북중을 월드스쿨로 지정하는 등 5개교를 중심으로 IB 교육을 추진한다.
전북유학 활성화를 위해 덕과초·산내초 주변 빈집 매입과 리모델링,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거주시설 확보 등을 검토한다. 구도심 거주 학생의 농촌학교 통학 방안과 마을교육활동가·마을교사 지원을 위한 중간지원조직 확대도 논의됐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생과 가족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 등 정주 여건 마련이 중요하다”며 남원시에 주거시설 확보 등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국립의전원과 연계한 진로·진학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4일 남원시청에서 천호성 전북교육감과 양충모 남원시장, 임종명 도의원, 강양원 남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감 시군 방문 교육협력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립의전원 설립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발, 지역 인재 유치, 학생 정주 여건 개선 등 남원 지역 교육 현안이 논의됐다.
남원시 월락동 남원의료원 인근에 들어설 국립의전원은 사업비 640억원을 투입해 정원 100명 규모로 조성된다.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며, 양 기관은 바이오·보건의료 분야 진로·진학 공동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남원시가 추진하는 인재학당 ‘만인재’는 총사업비 200억원 규모로, 2027년 3월부터 중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 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춘향장학재단이 위탁 운영을 맡는다.
IB 교육벨트 구축과 전북유학 활성화 방안도 다뤄졌다. 남원월락초·운봉초를 관심학교, 성원고를 후보학교, 덕과초·용북중을 월드스쿨로 지정하는 등 5개교를 중심으로 IB 교육을 추진한다.
전북유학 활성화를 위해 덕과초·산내초 주변 빈집 매입과 리모델링,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거주시설 확보 등을 검토한다. 구도심 거주 학생의 농촌학교 통학 방안과 마을교육활동가·마을교사 지원을 위한 중간지원조직 확대도 논의됐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생과 가족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주거 공간 등 정주 여건 마련이 중요하다”며 남원시에 주거시설 확보 등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국립의전원과 연계한 진로·진학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