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반도체 환경설비 오픈랩 개소…소부장 실증 지원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4(수) 15:32

평택대에 100㎡ 규모 실증시설 조성…스크러버·특수가스 등 성능 검증
[스쿨iTV] 평택산업진흥원이 지역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기술 실증을 지원하기 위한 오픈랩을 개소하고 기업 기술 검증과 사업화 지원에 나섰다.
평택산업진흥원은 지난 2일 평택대학교에서 ‘지·산·연 협력 기반 반도체 환경설비 오픈랩’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평택시의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평택대학교, 참여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오픈랩은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추진하는 ‘반도체 공정가스 저감 실증사업’의 거점이다. 평택대학교 연구실험동에 약 1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실제 반도체 공정환경을 파일럿 규모로 구현한 가스룸과 설비룸, 모니터링룸을 갖췄다.
기업들은 이곳에서 자체 개발한 스크러버와 첨가제, 특수가스, 펌프 등을 적용해 오염물질 저감 성능과 공정 적합성, 연속운전 안정성을 검증할 수 있다. 시험 결과는 기술보고서로 제공되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기술 자문을 통해 제품과 설비의 개선 방향도 모색한다. 저GWP(지구온난화지수) 대체 가스 개발과 인공지능(AI) 기반 설비 운영 최적화 연구도 추진할 예정이다.
평택산업진흥원은 실증을 통해 검증된 우수 기술을 반도체 수요기업과 연계해 지역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반도체 생산시설이 집적된 평택에서 지역 소부장기업이 기술을 시험·검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공급망 진입을 위한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역 소부장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공급망에 참여해야 지속 가능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며 “오픈랩이 기업들이 수요기업과 협력해 시장으로 진출하는 기반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광용 평택산업진흥원장은 “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현장 적용 전에 직접 시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관련 기관과 협력해 우수 기술이 사업화와 판로 확대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산업진흥원은 지난 2일 평택대학교에서 ‘지·산·연 협력 기반 반도체 환경설비 오픈랩’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평택시의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평택대학교, 참여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오픈랩은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추진하는 ‘반도체 공정가스 저감 실증사업’의 거점이다. 평택대학교 연구실험동에 약 1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실제 반도체 공정환경을 파일럿 규모로 구현한 가스룸과 설비룸, 모니터링룸을 갖췄다.
기업들은 이곳에서 자체 개발한 스크러버와 첨가제, 특수가스, 펌프 등을 적용해 오염물질 저감 성능과 공정 적합성, 연속운전 안정성을 검증할 수 있다. 시험 결과는 기술보고서로 제공되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기술 자문을 통해 제품과 설비의 개선 방향도 모색한다. 저GWP(지구온난화지수) 대체 가스 개발과 인공지능(AI) 기반 설비 운영 최적화 연구도 추진할 예정이다.
평택산업진흥원은 실증을 통해 검증된 우수 기술을 반도체 수요기업과 연계해 지역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반도체 생산시설이 집적된 평택에서 지역 소부장기업이 기술을 시험·검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공급망 진입을 위한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역 소부장기업이 함께 성장하고 공급망에 참여해야 지속 가능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며 “오픈랩이 기업들이 수요기업과 협력해 시장으로 진출하는 기반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광용 평택산업진흥원장은 “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현장 적용 전에 직접 시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관련 기관과 협력해 우수 기술이 사업화와 판로 확대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