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탄 트램 첫 삽… 본공사 시동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2(월) 16:07

▲동탄 도시철도 우선시공분 착수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L이앤씨 컨소시엄과 계약 체결… 120일간 사전 공사 진행
총연장 31.5㎞·정거장 33개소 조성… 본공사 실시설계 병행
총연장 31.5㎞·정거장 33개소 조성… 본공사 실시설계 병행
[스쿨iTV] 화성특례시가 동탄 도시철도(트램) 건설사업의 우선시공분 공사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화성특례시는 2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 1단계 우선시공분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술제안서와 실시설계도서 심의를 거쳐 DL이앤씨 컨소시엄을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하고 우선시공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1>
우선시공분 공사는 본공사에 앞서 현장 여건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공사로, 착공일부터 120일간 진행된다. 현장사무소와 차량기지 가설울타리 설치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 함께 DL이앤씨 컨소시엄은 8개월간 본공사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2027년 8월 사업계획 승인과 본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착수식은 행정절차 중심으로 진행돼 온 동탄 트램 사업이 실제 공사 준비 단계로 넘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탄 도시철도 1단계 사업은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 17.8㎞와 망포역~동탄역~방교동 13.7㎞ 등 총연장 31.5㎞ 구간에 정거장 33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동탄 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과 광역철도 환승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7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동탄 트램이 첫 삽을 뜨게 됐다”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2일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 1단계 우선시공분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기술제안서와 실시설계도서 심의를 거쳐 DL이앤씨 컨소시엄을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하고 우선시공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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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시공분 공사는 본공사에 앞서 현장 여건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공사로, 착공일부터 120일간 진행된다. 현장사무소와 차량기지 가설울타리 설치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 함께 DL이앤씨 컨소시엄은 8개월간 본공사 실시설계를 진행한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해 2027년 8월 사업계획 승인과 본공사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착수식은 행정절차 중심으로 진행돼 온 동탄 트램 사업이 실제 공사 준비 단계로 넘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탄 도시철도 1단계 사업은 병점역~동탄역~차량기지 17.8㎞와 망포역~동탄역~방교동 13.7㎞ 등 총연장 31.5㎞ 구간에 정거장 33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동탄 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과 광역철도 환승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7년이라는 긴 기다림 끝에 시민들의 오랜 숙원인 동탄 트램이 첫 삽을 뜨게 됐다”며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