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AI·디지털 교육 중장기 정책 방향 논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31(토) 11:22

전문가 심포지엄서 학생 배움·교사 성장 등 4개 분야 정책 과제 검토
11월 도내 학교·기관 설문…12월 정책 검토 거쳐 2027년 이후 추진 방향 구체화
11월 도내 학교·기관 설문…12월 정책 검토 거쳐 2027년 이후 추진 방향 구체화
[스쿨iTV] 경상남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의견과 전문가 제언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의 중장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경남교육청은 30일 오후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에서 ‘경남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심포지엄’을 열고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성장, 교육환경 지원 등을 중심으로 정책 과제를 검토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4일 열린 AI·디지털 교육지원단 타운홀 미팅에서 제기된 현장의 고민을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와 현장 교원, 교육지원청 및 관계 기관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정책 방향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은 정책 방향, 학생의 배움, 교사의 성장, 교육환경 지원 등 4개 영역의 주제 발표와 자유 토론으로 진행됐다.
정책 방향 분야에서는 경남 미래교육의 주요 의제와 정책 지표 체계의 발전 방향을 다뤘다. 학생의 배움 분야에서는 AI 활용 수업·평가 개선과 학교급별 디지털 기초 소양 및 시민성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기술 활용 자체보다 학생의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사의 성장 분야에서는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AI 활용 기준과 교원 연수의 수업 연계 방안을 검토했다. 교육환경 지원 분야에서는 공공 교육 플랫폼의 역할과 학교의 자율적 선택권, 학생 간 디지털 격차 해소, 교사의 기기 관리 및 서비스 구독 부담 완화 방안 등이 제시됐다.
경남교육청은 심포지엄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11월 도내 모든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12월 경남 인공지능 전략추진위원회의 정책 검토에 반영한다.
이를 통해 현장 의견 수렴과 전문가 진단, 설문조사, 정책 검토로 이어지는 과정을 거쳐 2027년 이후 AI·디지털 교육의 중장기 추진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정재훈 경남교육청 미래교육국장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학생의 배움을 깊게 하고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AI·디지털 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30일 오후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에서 ‘경남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심포지엄’을 열고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성장, 교육환경 지원 등을 중심으로 정책 과제를 검토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4일 열린 AI·디지털 교육지원단 타운홀 미팅에서 제기된 현장의 고민을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와 현장 교원, 교육지원청 및 관계 기관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정책 방향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심포지엄은 정책 방향, 학생의 배움, 교사의 성장, 교육환경 지원 등 4개 영역의 주제 발표와 자유 토론으로 진행됐다.
정책 방향 분야에서는 경남 미래교육의 주요 의제와 정책 지표 체계의 발전 방향을 다뤘다. 학생의 배움 분야에서는 AI 활용 수업·평가 개선과 학교급별 디지털 기초 소양 및 시민성 교육 방안을 논의했다. 기술 활용 자체보다 학생의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사의 성장 분야에서는 학생 발달 단계에 맞는 AI 활용 기준과 교원 연수의 수업 연계 방안을 검토했다. 교육환경 지원 분야에서는 공공 교육 플랫폼의 역할과 학교의 자율적 선택권, 학생 간 디지털 격차 해소, 교사의 기기 관리 및 서비스 구독 부담 완화 방안 등이 제시됐다.
경남교육청은 심포지엄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11월 도내 모든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12월 경남 인공지능 전략추진위원회의 정책 검토에 반영한다.
이를 통해 현장 의견 수렴과 전문가 진단, 설문조사, 정책 검토로 이어지는 과정을 거쳐 2027년 이후 AI·디지털 교육의 중장기 추진 방향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정재훈 경남교육청 미래교육국장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학생의 배움을 깊게 하고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AI·디지털 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