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교육감, 안산서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방안 논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30(금) 17:26

학부모 300여 명과 타운홀미팅…교복 품질 개선·폰프리 등 현안 청취
안산교육지원청·안산시 참여 TF 구성 제안…내·외국 학생 통합 교육환경 모색
안산교육지원청·안산시 참여 TF 구성 제안…내·외국 학생 통합 교육환경 모색
[스쿨iTV]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이주배경학생과 내국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체계 마련을 강조했다.
안 교육감은 30일 오전 안산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학부모와 학교장 등 300여 명을 만나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박해철·김남국 국회의원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 등도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주배경학생 지원과 내국학생과의 통합 교육환경 조성, 교복 품질 개선, 휴대전화 사용 제한 정책인 ‘폰프리’, 교권 보호를 위한 ‘RAS’ 등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이 제기됐다.
안 교육감은 “경기도에는 많은 이주배경학생이 있다”며 “안산에서 관련 지원 정책을 선제적으로 제안하고, 이주배경학생과 내국학생이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교육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해철 국회의원은 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시,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학교 현장의 통합 교육환경 조성에 필요한 기관별 역할과 지역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부모의 교육 참여 활성화 방안과 중도입국 이주배경학생 대상 한국어교육 선이수 시범운영 계획 등을 설명했다.
안 교육감은 이날 저녁 의정부에서 학부모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난 9월 17일부터 진행한 경기도 31개 시·군 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 교육감은 30일 오전 안산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열고 학부모와 학교장 등 300여 명을 만나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박해철·김남국 국회의원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 등도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주배경학생 지원과 내국학생과의 통합 교육환경 조성, 교복 품질 개선, 휴대전화 사용 제한 정책인 ‘폰프리’, 교권 보호를 위한 ‘RAS’ 등 교육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이 제기됐다.
안 교육감은 “경기도에는 많은 이주배경학생이 있다”며 “안산에서 관련 지원 정책을 선제적으로 제안하고, 이주배경학생과 내국학생이 함께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교육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해철 국회의원은 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시,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학교 현장의 통합 교육환경 조성에 필요한 기관별 역할과 지역 차원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부모의 교육 참여 활성화 방안과 중도입국 이주배경학생 대상 한국어교육 선이수 시범운영 계획 등을 설명했다.
안 교육감은 이날 저녁 의정부에서 학부모 타운홀미팅을 열고, 지난 9월 17일부터 진행한 경기도 31개 시·군 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