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무상급식비 169억원 단계적 지원 수용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30(금) 10:20

100억원 올해 추경 반영…나머지 69억원은 내년 초 지원
[스쿨iTV]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학교 무상급식비 미지급액 169억원의 단계적 지원안을 수용하고, 올해 급식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부족한 재원을 자체적으로 마련하기로 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올해 무상급식비 미지급액 가운데 100억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고, 나머지 69억원은 내년도 예산에 편성해 연초에 지원하기로 한 방침을 수용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청은 당초 미지급액 전액을 올해 추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특별시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 지원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올해 추경 반영액이 전체 미지급액에 미치지 못하는 만큼 자체 사업비를 조정해 부족한 재원을 확보하고 학교급식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내년 초 교직원 인건비 지급 등 자금 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특별시에 1월 중 자금을 집중적으로 교부해 줄 것도 요청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급식비 재원을 공동 분담해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누려야 할 교육적 가치”라며 “급식비가 안정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특별시와 합리적인 재원 분담 방안을 마련하고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올해 무상급식비 미지급액 가운데 100억원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고, 나머지 69억원은 내년도 예산에 편성해 연초에 지원하기로 한 방침을 수용했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청은 당초 미지급액 전액을 올해 추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특별시의 재정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 지원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올해 추경 반영액이 전체 미지급액에 미치지 못하는 만큼 자체 사업비를 조정해 부족한 재원을 확보하고 학교급식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내년 초 교직원 인건비 지급 등 자금 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특별시에 1월 중 자금을 집중적으로 교부해 줄 것도 요청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급식비 재원을 공동 분담해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급식은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누려야 할 교육적 가치”라며 “급식비가 안정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특별시와 합리적인 재원 분담 방안을 마련하고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