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교육감 “내년부터 체험학습 활성화 지원”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26(월) 19:15

평택·안성 학부모 타운홀 미팅…통학 문제·과밀학급·교권보호 등 교육 현안 논의
[스쿨iTV]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내년부터 학교 현장의 체험학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 교육감은 26일 평택과 안성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 미팅을 열고 학부모와 학교장, 지역 인사들과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두 지역에서는 원거리 통학과 과밀학급 해소, 교권보호, 교사 행정업무 경감, 체험학습 활성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오전 평택에서 열린 미팅에는 학부모와 학교장, 최원용 평택시장, 홍기원·유의동 국회의원,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과밀학급 해소와 원거리 통학 대책, 교권보호와 학부모 소통의 균형, 체험학습 운영 방안 등을 질문했다.
오후 안성 미팅에서도 학부모와 학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원거리 통학과 교사 행정업무 경감, 체험학습 활성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감소에 따른 우려 등을 제기했다.
두 지역에서 공통으로 제기된 체험학습 문제와 관련해 안 교육감은 사고 발생 시 교사에게 책임이 집중되는 구조가 학교의 체험학습 운영 부담을 키우고 있다고 진단했다. 일부 지역에서 교육지원청이 체험학습 장소 섭외와 계약을 지원하고 안전지도사를 동행시키는 사례를 소개하며, 이를 참고해 내년부터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별 대책도 제시됐다. 김윤기 평택교육장은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평택시와 협력해 학생 통학 순환버스 ‘꿈타 GO’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범진 안성교육장은 원거리 통학 개선 방안과 체험학습 지원 계획 및 준비 상황을 안내했다.
안 교육감은 27일 연천·포천·가평을 방문해 학부모들과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안 교육감은 26일 평택과 안성에서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 미팅을 열고 학부모와 학교장, 지역 인사들과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두 지역에서는 원거리 통학과 과밀학급 해소, 교권보호, 교사 행정업무 경감, 체험학습 활성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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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평택에서 열린 미팅에는 학부모와 학교장, 최원용 평택시장, 홍기원·유의동 국회의원, 최재영 평택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과밀학급 해소와 원거리 통학 대책, 교권보호와 학부모 소통의 균형, 체험학습 운영 방안 등을 질문했다.
오후 안성 미팅에서도 학부모와 학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원거리 통학과 교사 행정업무 경감, 체험학습 활성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감소에 따른 우려 등을 제기했다.
두 지역에서 공통으로 제기된 체험학습 문제와 관련해 안 교육감은 사고 발생 시 교사에게 책임이 집중되는 구조가 학교의 체험학습 운영 부담을 키우고 있다고 진단했다. 일부 지역에서 교육지원청이 체험학습 장소 섭외와 계약을 지원하고 안전지도사를 동행시키는 사례를 소개하며, 이를 참고해 내년부터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별 대책도 제시됐다. 김윤기 평택교육장은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평택시와 협력해 학생 통학 순환버스 ‘꿈타 GO’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범진 안성교육장은 원거리 통학 개선 방안과 체험학습 지원 계획 및 준비 상황을 안내했다.
안 교육감은 27일 연천·포천·가평을 방문해 학부모들과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