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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AI·대입제도 등 미래교육 방향 모색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0. 30(금)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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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교육정책 포럼 개최… 교원 등 700여 명 참여
민주시민교육·청소년 혐오·다문화 등 학교 현안 진단
[스쿨iTV]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시대의 학교교육 방향과 대입제도 개편 등 주요 교육 현안을 놓고 정책 논의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1월 2일과 5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등 70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전북교육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 기술 발전과 사회구조 변화에 따른 교육환경의 변화를 진단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논의 주제는 국가교육발전계획, 청소년의 우경화와 혐오, 대입제도와 평가혁신, 민주시민교육, AI 교육, 다문화사회 대응 등이다.

11월 2일 1차 포럼에서는 한민호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전 사무국장과 유대근 한국일보 사회정책부장, 주재술 울산과학기술원 전 입학팀장이 각각 국가교육발전계획, 청소년 혐오 문제에 대한 학교의 대응, 학생 성장 중심의 대입제도와 평가혁신을 주제로 발표한다. 5일 2차 포럼에서는 이혁규 청주교육대학교 교수와 이민석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교육인재분과장, 유재 새로운학교네트워크 정책위원장이 민주시민교육과 AI 시대의 교육과정, 다문화사회에 대응하는 교육체제 등을 논의한다.

전북교육청은 발표와 토론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 및 현장 의견을 향후 교육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다만 포럼에서 논의된 과제를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학교 현장에 반영하는 것이 향후 과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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