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국제농기계박람회 개막…25개국 433개사 참가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1. 04(수) 15:22

4~7일 엑스코서 개최…2,244개 부스에 농업기계 2,100여 대 전시
[스쿨iTV] 대구에서 세계 농기계·농업기술을 한자리에 모은 국제박람회가 열린다.
대구시는 4일부터 7일까지 엑스코 동관·서관과 야외전시장에서 ‘제17회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대구시,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농민신문사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25개국 433개사가 참가한다. 전시 규모는 2,244개 부스로, 약 2,100대의 농업기계가 전시될 예정이다.
1992년 시작된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는 격년제로 개최되는 국내 대표 농기계 전문 행사다. 서울과 천안에서 개최된 이후 2022년부터 대구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관은 미래농업관과 경종별·작업별 전시관, 해외·국가관 등으로 구성된다. 미래농업관에서는 AI 기반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업용 로봇, 스마트팜 기술, 스마트 농업기계 플랫폼 등 첨단 농업기술을 선보인다.
수출상담회와 국제학술심포지엄, 농업용 로봇·AI 경진대회, 수출·정책 세미나 등도 진행된다. 해외 언론사 초청과 취업설명회, 벤처기업 창업 특강, 수출 컨설팅 등도 마련됐다.
지역 기업의 신기술도 공개된다. 대동은 비전 기반 AI 트랙터 HX1400과 AI 자율작업 콤바인 DH6135-A, 자율주행 운반로봇 RT100 등을 선보인다. 아세아텍은 관리기와 다목적 SS기, 자율주행 무인방제기 등을 전시하고, AI 자율비행·정밀방제 기술을 적용한 농업용 드론도 공개한다.
대구지역 농기계·스마트농업 기업인 아이디알시스템과 유비엔 등도 참가해 시설원예와 방제·관수 기자재, 품질관리 솔루션 등을 소개한다. 황소농기계 등 지역 기반 기업들도 농업 현장 수요에 맞춘 제품을 선보인다.
대구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농기계산업과 AI·로봇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알리고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성 등 지역의 로봇산업 기반을 농업 분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농기계산업과 AI·로봇 기술이 융합되는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4일부터 7일까지 엑스코 동관·서관과 야외전시장에서 ‘제17회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대구시,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농민신문사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25개국 433개사가 참가한다. 전시 규모는 2,244개 부스로, 약 2,100대의 농업기계가 전시될 예정이다.
1992년 시작된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는 격년제로 개최되는 국내 대표 농기계 전문 행사다. 서울과 천안에서 개최된 이후 2022년부터 대구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관은 미래농업관과 경종별·작업별 전시관, 해외·국가관 등으로 구성된다. 미래농업관에서는 AI 기반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업용 로봇, 스마트팜 기술, 스마트 농업기계 플랫폼 등 첨단 농업기술을 선보인다.
수출상담회와 국제학술심포지엄, 농업용 로봇·AI 경진대회, 수출·정책 세미나 등도 진행된다. 해외 언론사 초청과 취업설명회, 벤처기업 창업 특강, 수출 컨설팅 등도 마련됐다.
지역 기업의 신기술도 공개된다. 대동은 비전 기반 AI 트랙터 HX1400과 AI 자율작업 콤바인 DH6135-A, 자율주행 운반로봇 RT100 등을 선보인다. 아세아텍은 관리기와 다목적 SS기, 자율주행 무인방제기 등을 전시하고, AI 자율비행·정밀방제 기술을 적용한 농업용 드론도 공개한다.
대구지역 농기계·스마트농업 기업인 아이디알시스템과 유비엔 등도 참가해 시설원예와 방제·관수 기자재, 품질관리 솔루션 등을 소개한다. 황소농기계 등 지역 기반 기업들도 농업 현장 수요에 맞춘 제품을 선보인다.
대구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농기계산업과 AI·로봇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알리고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조성 등 지역의 로봇산업 기반을 농업 분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농기계산업과 AI·로봇 기술이 융합되는 미래농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