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시장, “신공항건설단 절반은 국회서 상주하라”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1. 03(화) 16:55

정기국회 종료까지 국가 주도 건설·국비 확보 총력…공자기금 융자 병행해 부지보상 추진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주택정비사업 후속 조치도 주문…“전국 최고 공무원 조직 만들 것”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주택정비사업 후속 조치도 주문…“전국 최고 공무원 조직 만들 것”
[스쿨iTV] 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의 국가 주도 추진과 재원 확보를 위해 신공항건설단 인력의 절반을 국회에 상주시킬 것을 지시했다. 국회 예산심의와 관련 법안 처리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공공자금관리기금(공자기금) 융자를 병행해 초기 사업비와 부지보상 재원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추 시장은 3일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신공항 건설은 국가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일관된 방향 아래 주민 불편을 덜어줄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정기국회가 끝날 때까지 국회의원실과 국토교통부, 기획예산처, 국방부 등을 수시로 찾아 국가 주도 건설의 필요성과 사업 논리를 설명하라”고 주문했다.
국가 주도 건설과 공자기금 확보를 병행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추 시장은 “국가사업 추진과 공자기금 확보는 서로 배치되는 것이 아니다”며 “공자기금 융자로 초기 사업 예산을 적기에 확보해 부지보상을 우선 추진하는 것이 주민 재산권 관련 불편을 줄이고 사업비를 절감하는 방안”이라고 밝혔다. 국회 예산심의와 지역 현안 법안 통과를 위해 각 실·국이 국회 및 의원실과 긴밀히 협력하고, 국회 대응 거점이 마련되면 즉시 공조할 것도 지시했다.
시민 안전과 민생 현안에 대한 대응도 주문했다.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과거 사고와 피해 사례를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전 대응계획을 마련하도록 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여성에 대해서는 여성단체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필요한 제도적·재정적 지원과 행정서비스를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최근 발표한 주택시장 정상화 계획이 실제 주택시장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도 강조했다. 주민들의 주택정비사업 기대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사업은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시의회와의 협력 강화와 소방공무원의 책임감 있는 복무도 함께 주문했다.
추 시장은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업무는 과감히 줄이되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더욱 속도감 있고 촘촘하게 추진해야 한다”며 “대구시청이 전국에서 가장 활력 있고 업무 역량이 뛰어나며 의욕과 책임감이 넘치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것이 시장으로서 가장 큰 목표이자 소망”이라고 말했다.
추 시장은 3일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신공항 건설은 국가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일관된 방향 아래 주민 불편을 덜어줄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정기국회가 끝날 때까지 국회의원실과 국토교통부, 기획예산처, 국방부 등을 수시로 찾아 국가 주도 건설의 필요성과 사업 논리를 설명하라”고 주문했다.
국가 주도 건설과 공자기금 확보를 병행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추 시장은 “국가사업 추진과 공자기금 확보는 서로 배치되는 것이 아니다”며 “공자기금 융자로 초기 사업 예산을 적기에 확보해 부지보상을 우선 추진하는 것이 주민 재산권 관련 불편을 줄이고 사업비를 절감하는 방안”이라고 밝혔다. 국회 예산심의와 지역 현안 법안 통과를 위해 각 실·국이 국회 및 의원실과 긴밀히 협력하고, 국회 대응 거점이 마련되면 즉시 공조할 것도 지시했다.
시민 안전과 민생 현안에 대한 대응도 주문했다.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과거 사고와 피해 사례를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전 대응계획을 마련하도록 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여성에 대해서는 여성단체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필요한 제도적·재정적 지원과 행정서비스를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최근 발표한 주택시장 정상화 계획이 실제 주택시장 회복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조치도 강조했다. 주민들의 주택정비사업 기대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을 살피고 필요한 사업은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시의회와의 협력 강화와 소방공무원의 책임감 있는 복무도 함께 주문했다.
추 시장은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업무는 과감히 줄이되 반드시 해야 할 일은 더욱 속도감 있고 촘촘하게 추진해야 한다”며 “대구시청이 전국에서 가장 활력 있고 업무 역량이 뛰어나며 의욕과 책임감이 넘치는 조직으로 거듭나는 것이 시장으로서 가장 큰 목표이자 소망”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