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장수군, 급식·전북유학 현안 논의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3(화) 17:08

▲장수교육협력 정책간담회
급식지원센터 공공형 전환·주거 지원 확대 등 개선 방안 제시
[스쿨iTV]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장수군이 학교급식 운영 개선과 전북유학 가정의 주거 지원, 농촌 소규모학교 교육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장수군청에서 ‘2026 교육감 시군 방문 교육협력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영환 부교육감 직무대행과 최훈식 장수군수, 문재표 장수군의회 부의장, 사향희 장수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개선은 주요 의제 중 하나였다. 장수교육지원청은 학생 수 감소로 식재료 입찰이 유찰되거나 공급업체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급식지원센터의 공공형 전환을 건의했다. 현재 친환경 농산물 중심인 취급 품목을 전체 식재료로 확대해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전북유학 가정과 교직원의 주거 문제도 다뤄졌다. 장수군 전북유학에는 현재 6가구 9명이 참여하고 있지만 주거 지원은 5가구에 그치고 있다. 교직원 관사도 최근 3년간 평균 경쟁률이 4대 1에 달하고 올해 대기인원이 35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천천면·산서면 행복주택과 장수읍·장계면 공공임대주택 일부를 전북유학 가정과 교직원에게 배정하고, 발령이 확정된 관외 거주 교직원의 관사 입주 신청 자격을 개선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전북유학 운영학교 지정 기준 완화와 소규모학교 체육활동 지원도 논의됐다. 현재 학생 수 10명 이상인 지정 기준을 낮추고, 전교생이 7명인 천천중학교는 같은 생활권의 초·중학교가 공동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장수초·중 소프트테니스부의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우선 이용, 전용 코트 신설, 지도자 배치와 대회 참가 경비 확대도 건의됐다. 이 밖에 생활과학교실 운영 지원과 산서중·고 공동기숙사 신축, 고등학교 운동부 신설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영환 부교육감 직무대행은 “전북유학 가정의 정착과 작은 학교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장수군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일 장수군청에서 ‘2026 교육감 시군 방문 교육협력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영환 부교육감 직무대행과 최훈식 장수군수, 문재표 장수군의회 부의장, 사향희 장수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개선은 주요 의제 중 하나였다. 장수교육지원청은 학생 수 감소로 식재료 입찰이 유찰되거나 공급업체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급식지원센터의 공공형 전환을 건의했다. 현재 친환경 농산물 중심인 취급 품목을 전체 식재료로 확대해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전북유학 가정과 교직원의 주거 문제도 다뤄졌다. 장수군 전북유학에는 현재 6가구 9명이 참여하고 있지만 주거 지원은 5가구에 그치고 있다. 교직원 관사도 최근 3년간 평균 경쟁률이 4대 1에 달하고 올해 대기인원이 35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천천면·산서면 행복주택과 장수읍·장계면 공공임대주택 일부를 전북유학 가정과 교직원에게 배정하고, 발령이 확정된 관외 거주 교직원의 관사 입주 신청 자격을 개선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전북유학 운영학교 지정 기준 완화와 소규모학교 체육활동 지원도 논의됐다. 현재 학생 수 10명 이상인 지정 기준을 낮추고, 전교생이 7명인 천천중학교는 같은 생활권의 초·중학교가 공동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장수초·중 소프트테니스부의 훈련 여건 개선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우선 이용, 전용 코트 신설, 지도자 배치와 대회 참가 경비 확대도 건의됐다. 이 밖에 생활과학교실 운영 지원과 산서중·고 공동기숙사 신축, 고등학교 운동부 신설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영환 부교육감 직무대행은 “전북유학 가정의 정착과 작은 학교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장수군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