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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야정 협치위원회 출범…공동 협약 체결
장현덕 기자입력 : 2026. 11. 02(월)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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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야정 협치위원회 공동협약
민선 9기 출범 4개월 만에 도의회·경기도 협치 기구 가동
방성환 국힘 대표 “도민 중심 실질적 협치 이어가야”
[스쿨iTV]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경기도와 도의회 간 소통·협력을 위한 여야정 협치위원회 출범에 맞춰 실질적인 협치 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은 2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여야정 협치위원회에 참석해 도민 중심의 협치 실현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 여야정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민선 9기 출범 4개월 만에 도의회와 경기도 간 공식적인 소통·협의 기구가 출범하면서 도정 현안과 정책을 둘러싼 협력 기반이 마련됐다.

방 대표의원은 “의회와 도정, 여와 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협치는 단순한 타협이나 형식이 아니라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최선의 대안을 찾는 책임 있는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엄격히 검증하되, 도민 삶에 도움이 되는 예산과 정책에는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향후 협치위원회를 통해 주요 도정 현안과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검증과 협력을 병행할 방침이다. 방 대표의원은 “협치위원회가 소통과 화합의 정신 아래 실질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문제점을 정확히 짚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도민 행복을 위한 협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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