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겨울철 가스 안전관리 강화…충전소 21곳 점검
장두성 대구본부장입력 : 2026. 10. 30(금) 09:36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동절기 안전대책 추진…취급 부주의 사고 예방 집중
최근 5년간 지역 가스사고 15건 중 9건이 취급 부주의…안전교육·홍보도 강화
최근 5년간 지역 가스사고 15건 중 9건이 취급 부주의…안전교육·홍보도 강화
[스쿨iTV] 대구시가 겨울철 가스 사용량 증가와 기온 하강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3개월간 동절기 가스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구·군,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성에너지 등 관계기관과 함께 도시가스·액화석유가스(LPG)·고압가스 취급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특히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LPG 충전소 21곳을 특별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가스시설 기준 준수 여부와 고압가스 운반차량 관리 상태, 긴급차단장치 및 가스누출경보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가스사고는 모두 15건으로, 이 가운데 취급 부주의가 9건(60%)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전국에서 발생한 가스사고 376건 중 94건은 12월과 1월에 집중됐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사업장과 가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자율 안전점검 요령과 사고 사례, 비상상황 발생 시 조치 방법 등을 안내하고 안전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사고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동절기는 가스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현장 점검과 예방 교육을 강화해 사고를 사전에 막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구·군,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성에너지 등 관계기관과 함께 도시가스·액화석유가스(LPG)·고압가스 취급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특히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LPG 충전소 21곳을 특별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가스시설 기준 준수 여부와 고압가스 운반차량 관리 상태, 긴급차단장치 및 가스누출경보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가스사고는 모두 15건으로, 이 가운데 취급 부주의가 9건(60%)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전국에서 발생한 가스사고 376건 중 94건은 12월과 1월에 집중됐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사업장과 가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자율 안전점검 요령과 사고 사례, 비상상황 발생 시 조치 방법 등을 안내하고 안전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사고 발생에 대비해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를 정비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동절기는 가스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현장 점검과 예방 교육을 강화해 사고를 사전에 막겠다”고 말했다.
